미국 증시 반락, 관련 우려 지속과 혼란!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다시 급락 전환했습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유예 발표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지만 오늘은 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대중국 관세가 계속 높아지면서 오늘은 펜타닐 협력 페널티 20% 추가해서 145%까지 높아졌다는 게 알려지면서 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줄줄이 추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장중 7% 넘는 급락세가 연출됐지만 백악관의 참모 회의 이후 개별 기업에 대한 관세 면제 카드가 언급되면서 애플이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지수 하락폭도 축소됐습니다. 다우지수는 2.50%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3.46%, 나스닥 지수는 4.31%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하루 전 재료는 뒤늦게 반영하면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유예와 유럽의 보복도 함께 유예 되면서 안도 랠리가 나왔습니다. 다만, 추후 증시 변동성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증시는 3.04% 상승했고 독일은 4.53%, 프랑스는 3.83%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옵션 만기일을 맞아 개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됐고 SK하이닉스가 11%, 삼성전자가 5.5%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LG엔솔이 11% 급등하면서 배터리셀 기업도 반등에 성공했고 자동차, 금융, 조선, 방산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2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부장, 제약바이오 업종 등이 대체로 호조를 보이면서 680p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탄소 포집 등 테마가 강세를 보였고 로봇, 양자 등 성장섹터 종목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상호 관세가 유예됐지만 미중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시도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 합니다. 백악관 참모 회의에서 개별 기업에 대한 관세 면제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나왔다는 점, 3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2.4%를 기록한 점 등 그나마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향후 미중 갈등 해소의 돌파구와 연준의 금리 인하 등 기대감이 언제 살아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4월 확실한 주도 업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와 정책 수혜주에 대한 단기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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