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우려 지속, 시장 살린 파월 코멘트!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15.1만 건을 기록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하는 듯 했습니다. 다만, 파월 의장이 연설을 통해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고 물가가 목표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중시가 다소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호실적과 향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공개한 브로드컴이 8.64% 급등했고 ARM홀딩스가 6.5%, IBM이 5% 급등하면서 반도체 업종이 지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팔란티어가 5.5% 강세를 보였고 엔비디아도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암젠, 바이오젠, 머크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2% 상승했꼬 S&P500 지수는 0.55%, 나스닥 지수는 0.70%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와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 등이 교차로 반영되면서 증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영국 증시는 0.03% 하락했고 독일은 1.75%, 프랑스는 0.94%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 가담했지만 매수 금액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삼성전자가 1% 약세를 보였고 인터넷, 자동차, 금융 등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이 강세를 보였고 배터리셀 기업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이 5.6% 하락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2차전지 소재 종목이 기술적 반등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2만원까지 하락했고 로봇, AI 기업 전반이 조정을 이어갔습니다.
국내 증시는 여전히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와 러우 전쟁 격화, 국내 정치 이슈까지 증시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올해 첫번째 동시만기일과 미국 부채한도 협상, FOMC 회의 경계 심리 등이 증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낙폭과대 제약바이오 업종과 시장 방어적 역할을 하고 있는 조선, 방산 업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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