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거래일 반등, 미증시를 살려낸 PCE지수
다우: 43,840.91p (+601.41p +1.39%)
나스닥: 18,847.28p (+302.86p, +1.63%)
S&P500: 5,954.50p (+92.93p, +1.59%)
트럼프, 젤렌스키 충돌에도 뉴욕증시 반등
완만한 PCE물가 상승, 인플레 고착화 우려 떨쳐내
고성 충돌한 트럼프젤렌스키, 평화협정 ‘노딜’ 우려 증가
매그7 하루만에 반등, 테슬라·엔비디아 4% 가까이 상승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인 PCE 지수가 얼어붙었던 투심을 살리며 미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월 PCE지수가 전년대비 2.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며 근원 PCE지수 역시 전년대비 2.6% 상승으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였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지고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상화엥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다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소폭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충돌로 협상은 결렬되었지만 사실상 이해관계의 명확한 차이로 인해 협상이 쉬울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이는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PCE지표가 안정적으로 나오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급락하며 4.203%에서 마감했습니다.
국내증시의 폭락은 월말 MSCI 리밸런싱과 한은의 금리인하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환율 급등이 이어지는 모습이 월말 점증적으로 벌어진 상황입니다.
공매도 재개 전까지는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수가 이어지기 힘들어 보이며 그렇다면 외국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대형주보다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테마 종목들의 강세와 트럼프 관세의 영향이 적은 엔터, 게임, 화장품, 조선, 해운 등의 종목들이 지수대비 강한 모습이 예상됩니다.
애플 +1.9%, 엔비디아 +3.9%, MS +1.1%, 아마존 +1.7%, 구글 +1%,
메타 +1.5%, 테슬라 +3.9%, TSMC –0.3%, 브로드컴 +0.8%, 일라이릴리 +1.7%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4% 가까이 상승하며 빅테크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시총 1위의 애플은 1.9% 상승하며 지수 방어주로써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국무회의에서 첫 번째 발언권으로 10분 가량 발언으로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하며 강한 반등으로 마감했습니다.
2월 조정이 마무리되며 200일선 지지로 3월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씀드렸던 의견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테슬라는 300달러 아래에서는 공격적으로 저가매수, 비중확대를 이어가도 되는 구간입니다.
메타, 아마존, 브로드컴이 빅테크 중에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은행주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미국에 상장된 중국 테크주가 낙폭이 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