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는 선방, 성장주는 거품빼며 나스닥은 추가상승위한 리밸런싱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543
2025-02-26 08:10:04


다우: 43,621.16 (+159.95p, +0.37%)
나스닥: 19,026.39p (-260.54p -1.35%)
S&P500: 5,955.25p (-28.00p, -0.47%)

기술주 매도에 S&P500·나스닥 하락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에 나스닥 1.35% 하락마감
CB 2월 소비자 신뢰지수 98.3로 시장예상치 102.5 하회
테슬라, 유럽판매 급감에 8% 폭락하며 시총 1조달러 붕괴


콘퍼런스보드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8.3으로 시장예상치 102.5를 큰폭으로 하회하며 기술주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최근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지며 스태그 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공포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사실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의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최근 시장에서 소비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한달간 유예했던 폭탄관세를 다음주 예정대로 부과할 것이라는 발표로 인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이로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가격이 4.2%까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미증시에서 실적주 위주의 빅테크, 비만약이 지수대비 강세였으며 실적이 찍히지 않는 성장주에서 거품을 빼는 건전한 조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증시의 저평가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26일 장마감후 예정된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변곡점이 될 것이며 오늘 국내 시장의 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반도체주 주가가 먼저 반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빅테크들의 AI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TSMC의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의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일 확률이 높아보이며 그렇다면 이는 AI랠리를 재개하는 트리거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애플 -0%, 엔비디아 -2.8%, MS -1.5%, 아마존 +0%, 구글 -2.1%,
메타 -1.5%, TSMC -1.1%, 테슬라 -8.3%, 브로드컴 -2.5%, 일라이릴리 +2.3%


애플은 보합으로 마감하며 지수 방어주로써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마존 역시 보합으로 마감하며 M7중 2종목만이 보합 마감했습니다.

메타, MS, TSMC가 -1%로 마감하며 지수대비 M7이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테슬라가 유럽판매량이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는 소식에 8% 폭락하며 시총 1조달러가 붕괴되는 모습입니다.

유럽정치에 간섭하는 머스크에 대한 보이콧 현상의 영향도 있겠지만 새롭게 출시하는 모델Y 대기 수요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도 크기에 정확한 데이터는 다음달 판매량을 확인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비트코인 하락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11% 급락했으며 줌 커뮤니케이션은 가이던스 실망에 -8% 폭락했으며 쇼피파이 -3%, 팔란티어 -2% 등 소프트웨어주가 나스닥 하락을 주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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