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이 아닌 이머징증시로 쏠리는 순환매 장세
다우: 43,428.02p (-748.63p -1.69%)
나스닥: 19,524.01p (-438.35p, -2.2%)
S&P500: 6,013.13p (-104.39p, -1.71%)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49.7로 위축세 전환
5년 기대인플레 3.5%…1995년 이후 최고치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국채금리 7bp 뚝..4.43%
모더나, 박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5%
금일 미증시는 미국 서비스업 PMI지수가 49.7로 시장전망치 52.8을 크게 하회하며 25개월만에 위축되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는 모습이였습니다.
또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3%로, 5년 기대인플레 3.5%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급증한 것도 전일 월마트 쇼크의 우려를 키우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그동안 횡보하던 미증시는 일제히 급락하며 다우지수 –1.6%, S&P500 –1.7%, 나스닥 –2.2%로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연출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 급락하며 4.4310%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은 소폭 하락마감하였으며 오히려 미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들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S&P500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한 미증시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트리거가 조정의 빌미를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기술주를 차익실현하고 딥시크이후 관심이 증가되며 미국 빅테크 대항마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 테크기업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에서도 이머징 증시에 대한 투자, 특히 중국 테크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미증시 급락 영향으로 국내증시 또한 폭락으로 출발하겠지만 오히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이 기대됩니다.
애플 -0.1%, 엔비디아 -4%, MS –1.9%, 아마존 –2.8%, 구글 -2.6%,
메타 -1.6%, 테슬라 –4.6%, TSMC –0.9%, 브로드컴 –3.5%, 일라이릴리 +0%
시총 1위 기업인 빅테크중 안전자산으로도 불리는 애플이 보합권에서 마감했을뿐 기술주 중심으로 빅테크는 모두 하락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만이 –1% 하락으로 마감했으며 아마존, 구글은 –2% 하락했습니다.
AI대장주인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로봇 대장주인 테슬라는 –4%로 높은 밸류에이션에 투매 물량이 집중되는 흐름이였습니다.
알리바바, 핀둬둬가 5%씩 오르며 미증시 상장 중국 테크기업이 가장 좋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위고비가 부족하지 않다는 FDA소식에 노보노디스크가 5%, 백신주 모더나가 5% 상승하며 제약주가 지수대비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쇼피파이, 오라클, 팔란티어 같은 AI소프트웨어뿐만아니라 퀄컴, ARM 등의 AI하드웨어주도 동반 급락했습니다.
모더나는 박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했다는 소식에 5%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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