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깜짝 상승, 사라진 금리인하 기대감 그리고 다시 시작된 인플레이션 우려
다우: 44,368.56 (-225.09p, -0.5%)
나스닥: 19,649.95p (+6.09p +0.03%)
S&P500: 6,051.97p (-16.53p, -0.27%)
1월 CPI, 전년비 3% 상승으로 예상치 상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감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1.98% 급등하며 4.627%
13일 PPI, 14일 소매판매 발표 대기
CPI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자 폭락으로 시작했던 미증시는 낙폭을 줄이며 나스닥은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마감했습니다.
전년 동기대비 3.0%. 근원 CPI도 3.3% 오르며 시장 전망치 2.9%, 2.9%를 모두 상회한 모습이였습니다.
경제가 튼튼하고 고용도 강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할 명분이 없다는 걸 다시 시장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시장은 상반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며 상반기 금리동결 가능성이 일주일전 34.1%에서 67.4%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올해 금리동결 가능성도 일주일전 10%에서 28%로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금리인하 기대감은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금리는 2%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4.6%를 돌파하였습니다.
13일 생산자물가지수 PPI와 14일 소매판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은 다시 경기지표 발표에 대기하며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와 푸틴이 종전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최근 주도주인 조선주와 방산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견조한 실적대비 낙폭이 과대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전주에 대한 저가매수가 가능한 시점입니다.
애플 +1.8%, 엔비디아 -1.2%, MS -0.5%, 아마존 -1.6%, 구글 -0.9%,
메타 +0.7%, 브로드컴 +0.5%, 테슬라 +2.4%, TSMC -1.1%, 월마트 +1.1%
시총 1위 애플은 2% 가까운 상승을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박스권을 돌파가 예상되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는 소폭하락으로 마감했지만 아시 박스권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지며 MS는 추세이탈이후 다시 추세를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TSMC와 브로드컴도 딥시크 충격 회복후 다시 전고점 돌파를 노릴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메타는 0.7% 상승하며 M7중 유일하게 신고가 랠리를 지속중입니다.
테슬라는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4% 상승마감했습니다.
이로써 TSMC를 다시 시총에서 앞서며 브로드컴에 거의 근접한 모습입니다.
오클로는 8%, 뉴스케일파워는 2% 상승하며 SMR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팔란티어 4%, 스포티파이 2% 상승하며 하드웨어 대비 소프트웨어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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