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장의 화두는 트럼프의 관세, 관세,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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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플레·상호관세 우려에 하락
트럼프 상호관세 언급에 ‘무역전쟁’ 공포 재발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 4.3%로 급등
테슬라, 유럽에 이어 중국판매 급감 소식에 –3% 하락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유예에 안심하는 것도 잠시, 트럼프가 다음주 상호주의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시장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또한 2월 미국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4.3%로 전월대비 1% 급등한 것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우는 모습이였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상호관세 부과 계획 발표는 시장의 반등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나오는 2월말 전까지 트럼프의 관세 이슈로 인한 변동성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여지며 상대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저평가 국면인 국내증시에 대한 매력도가 더욱 커보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환율이 안정 국면으로 유지되며 외국인의 국내증시로의 귀환도 기대가 되는 모습입니다.
고평가된 미증시에 대한 수익실현으로 비중축소후 저평가된 국내증시로의 포트 업그레이딩 관정이 지속되어야 하겠습니다.
애플 -2.4%, 엔비디아 +0.9%, MS –1.4%, 구글 -3.2%, 아마존 -4%,
메타 +0.3%, 테슬라 –3.3%, TSMC -2%, 브로드컴 -2.8%, 일라이릴리 +0.9%
M7중 엔비디아와 메타만이 1% 미만의 반등에 성공하였을뿐 2~3%대 하락마감했습니다.
메타는 어닝서프라이즈 발표이후 홀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4거래일 연속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테슬라는 유럽에 이어 중국에서의 판매 급감소식에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이번달은 350달러를 지지받으며 매물소화하는 흐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존과 구글이 실적발표이후 단기 추세를 이탈한 모습이며 반대로 일라이릴리를 중심으로한 비만약 관련주의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버는 빌애크먼의 지분 매입소식에 6%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클로와 뉴스케일 등의 SMR주가 강세를 보이며 다음주 국내 원전주의 급등도 기대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