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은 없다고 확신하는 개미들의 저가매수?!
다우: 44,873.28 (+317.24p, +0.71%)
나스닥: 19,692.33p (+38.31p, +0.19%)
S&P500: 6,061.48p (+23.6p, +0.39%)
관세충격 숨고르기와 AI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
엔비디아, 딥시크 충격 벗었나 5.2% 반등
구글·AMD, 기대이하 실적에 -7.2%, -6.2% 하락
테슬라, 독일과 캘리포니아 판매량 감소에 -3.5% 하락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중국의 보복관세 개시일인 10일까지는 협상 가능성이 높다는 낙관론에 배팅을 하는 모습입니다.
중국에 대한 10% 추가관세가 부과된다면 현재 중국의 경제 여건상 버티기 힘들 것이며 트럼프의 관세는 협상용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AI관련주의 폭락을 촉발시켰던 딥시크에 대한 충격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며 오히려 엔비디아를 비롯해 낙폭과대주로 수급이 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I에 대한 믿음과 관심이 딥시크의 공포를 덮어버리는 모습이였습니다.
특히 이번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해도 AI관련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 바로 투매가 나오는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이 AI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생각됩니다.
1월 서비스업 PMI는 52.8로 시장 예상치 54.3을 하회한 수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점차 감소하며 6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증가로 인해 금리인하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 있겠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엔비디아의 급등에 따라 전일에 이어 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반도체주의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됩니다.
딥시크 쇼크로 인해 낙폭이 과대한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주의 되돌림 현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0.1%, MS +0.2%, 엔비디아 +5.2%, 구글 -7.2%, 아마존 -2.4%,
메타 +0.1%, 테슬라 -3.5%, TSMC +2.2%, 브로드컴 +4.3%, 월마트 +1.6%
딥시크 쇼크에 대한 충격에서 투자자들이 회복되며 엔비디아로 저가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였습니다.
브로드컴은 4%, TSMC는 2% 상승이 이어지며 폭락전 주가를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메타는 홀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승승장구 하고 있고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신고가 랠리를 하던 아마존은 미국의 중국 및 홍콩발 소포 반입 일시중단 발표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플은 중국이 애플 앱스토어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에 약보합 마감했으며 구글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7% 폭락했습니다.
테슬라는 머스크의 강한 정치성향으로 인해 유럽에서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악재에 -3% 넘는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11월, 12월 급등으로인해 1월,2월은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쉬어가는 모습이 예상되며 360달러 하회시는 신규매수 및 추가매수 가능한 구간입니다.
AMD도 호실적을 발표하였지만 데이터 센터 AI 반도체 부문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6% 폭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