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우려보다 미중 협상 가능성에 배팅한 시장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335
2025-02-05 07:59:20


 

다우: 44,556.04 (+134.13p, +0.30%)

나스닥: 19,654.02p (+262.06p, +1.35%)

S&P500: 6,037.88p (+43.31p, +0.72%)

 

미·중 무역전쟁 협상 여지에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뉴욕증시 상승

금값, 미중 관세전쟁에 온스당 2800달러로 사상 최고치

구글, 클라우드 매출 전망치 미달로 알파벳 시간외 8% 하락

팔란티어, 전망치 상회한 4분기 실적과 AI 수요에 24% 급등

 

 

캐나다와 멕시코의 관세유예가 즉각적으로 발표되며 시장의 투심이 살아났었지만 중국인 전일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10%~15% 보복관세를 발표로 미증시는 하락출발하였습니다.

 

다만 캐나다와 멕시코의 협상에서도 보였듯이 트럼프의 관세부과의 목적이 실질적인 관세부과보다는 협상용 관세라는 재확인을 하였으며 중국 역시 즉각적인 보복관세의 시행이 아닌 10일까지의 협상을 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는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장전 급락에 대한 우려감을 딛고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하며 나스닥은 1% 넘는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캐나다, 멕시코와는 우방이자 동맹이지만 중국과는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경쟁자이며 관세의 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존재하기에 제2의 미중 무역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만을 펼치긴 힘들어 보입니다.

 

우방에게 부과하는 관세는 협상용의 성격이지만 중국에게는 협상용이자 패권경쟁국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크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라는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증시의 변동성이 증가된 것만 사실이고 이는 결국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에 대한 가격 상승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장에서는 위험자산보다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미증시에서도 나타나듯이 주가란 결국 실적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적이 뒷받침 되는 주도주 위주의 선택과 집중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애플 +2.1%, MS +0.3%, 엔비디아 +1.7%, 구글 +2.5%, 아마존 +1.9%,

메타 +0.9%, 테슬라 +2.2%, TSMC +2.1%, 브로드컴 +2.1%, 월마트 +1.2%

 

 

정규장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던 구글은 장마감후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의 부진으로 매출치가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하며 시간외 -8% 폭락중입니다

 

6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던 아마존까지 시간외 하락하며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메타는 소폭 상승으로 종가기준 700달러를 넘어서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SMC와 브로드컴은 2%씩 상승하며 딥시크의 충격에서 절반 정도는 반등이 나온 상황입니다.

테슬라는 트럼프 당선이후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며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소프트웨어 대장주인 팔란티어는 최근 딥시크로 인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 효과에 전일 어닝서프라이즈의 실적발표로 23% 급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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