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트럼프 월드의 미친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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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줄여 마감
캐나다 두번의 통화 후 관세 유예 합의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테슬라, 캐나다 전직 장관의 전기차 100% 관세 발언에 급락
관세전쟁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커지며 폭락으로 시작했던 미증시는 멕시코와의 한달유예로 인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마감했습니다.
캐나다 역시 관세를 1달 유예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에 시간외에 반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4일부터 개시 예정인 중국에 대한 관세 역시 24시간 안에 대화 예정이라는 소식에 트럼프의 관세는 1기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용 카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얼어붙었던 투심이 다시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위험자산인 기술주 위주의 매도가 이어지며 빅테크가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국채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중이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과도 추가 관세 부과없이 유예로 마무리 된다면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는 감소하며 다시 증시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달러강세로 안정세를 보여주던 원화 환율이 다시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다시 1460원을 돌파한 점은 추가적인 외국인의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관세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현상으로 이머징 증시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여나갈 가능성도 높아진 모습입니다.
무리한 현금화 전략보다는 실적주 위주로의 압축대응과 낙폭이 과대한 우량주에 대한 분할매수 관점이 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3.3%, MS -1%, 엔비디아 -2.8%, 구글 -1.3%, 아마존 -0.1%,
메타 +1.2%, 테슬라 -5.1%, TSMC -4.5%, 브로드컴 -1.6%, 월마트 +1.4%
애플은 중국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로 -3% 하락마감하였으며 테슬라는 캐나다의 미국산 전기차 100% 보복관세 발언이 이슈가 되며 -5% 하락마감하였습니다.
물론 캐나다 관세가 1달간 유예를 발표하며 시간외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딥시크의 충격에서 어느정도 회복하며 -2%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기대감에 최근 신고가 랠리를 보여주었던 구글과 아마존은 소폭 하락으로 마감하였으며 메타는 M7중 유일하게 상승 마감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브로드컴도 -1%대 하락으로 딥시크의 충격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제약주는 강세를 보여주었으며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로 중국 관련주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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