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불러온 과잉투자 의문에 실적으로 증명해야한다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362
2025-01-29 09:43:06


다우: 44,850.35p (+136.77p +0.31%)

나스닥: 19,733.59p (+391.76p, +2.03%)

S&P500: 6,067.70p (+55.42p, +0.92%)

 

딥시크 쇼크 낙폭과대에 저가 매수 유입, 나스닥 2% 반등

AI과잉투자에 대한 우려, 지속적으로 작용 가능성

AI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순환매 흐름

전날 급락했던 국채금리 보합, 달러·유가는 상승

 

 

딥시크의 등장으로 천년만년 갈 것 같았던 엔비디아의 천하에 균열이 가는 모습입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중국의 투자금액과 시간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그동안 정답으로만 여겨졌던 빅테크의 천문학적인 금액의 AI투자에 대한 과잉투자 우려가 다시 붉어진 상황입니다.

 

결국 과잉투자에 대한 논란의 해결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테슬라, MS, 메타의 실적발표를 통해 AI에 대한 투자가 생산성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걸 실적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일 딥시크의 폭락에 가장 큰 하락이 나왔던 하드웨어에서의 반등이 엔비디아의 절반의 되돌림을 제외하고는 소폭 반등에 그쳤다는 점이 시장의 우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쇼피파이와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등의 소프트웨어로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순환매 흐름이 보인점도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애플 +3.6%, MS +2.9%, 엔비디아 +8.9%, 구글 +1.8%, 아마존 +1.1%,

메타 +2.1%, 테슬라 +0.2%, TSMC +5.2%, 브로드컴 +2.5%, 월마트 –0.1%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전일 딥시크로 인한 AI관련주의 반등이 나왔지만 제한적인 반등에 그쳤습니다.

 

엔비디아만 전일 낙폭의 절반 정도를 되돌렸을뿐 TSMC와 브로드컴은 소폭 반등에 그치며 단기적인 추세는 꺽인 상황입니다.

 

AI하드웨어의 낙폭과대로 인한 저가매수보다 AI 소프트웨어주로 매수세가 몰리며 쇼피파이가 9%, 팔란티어가 6%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딥시크로 인해 AI 하드웨어쪽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가 강하게 일어나는 하루였습니다.

 

반면 다시 1위 자리를 찾았던 애플은 오히려 AI관련주의 조정에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일에 이어 3% 넘게 상승하며 강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타는 2%, 아마존은 1%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2% 상승하며 전일의 하락분을 복구하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에서는 여전히 블랙록, 모건스탠리 등의 은행주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반면 정유주와 제약주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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