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에게 청천벽력을 맞은 엔비디아, 휘청인 나스닥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405
2025-01-28 07:06:11


 

다우: 44,588.34p (-164.09p +0.37%)

나스닥: 19,303.13p (-651.17p, -3.26%)

S&P500: 5,995.68p (-105.56p, -1.73%)

 

엔디비아, 中 AI 딥시크 충격에 880조원 증발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하회하며 시총 1위서 3위로 추락

中 AI 딥시크 충격…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29일 테슬라, MS, 메타, 30일 애플 실적발표에 관심집중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보다 더큰 딥시크의 충격이 나스닥을 강타한 하루였습니다.

 

엔비디아는 –16.9% 폭락으로 하루만에 시총이 846조6875억원 증발하며 시총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TSMC –13%, 브로드컴 –17%, 오라클 –13, 암홀딩스 –10% AI관련주 위주로 패닉셀이 쏟아지며 나스닥이 3% 넘게 폭락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딥시크가 87억원의 비용으로 2개월 만에 개발한 대형 언어 모델 딥시크-V3가 오픈AI의 최신 모델 o1을 능가한 성능을 보여주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비용에 대한 부분은 사실상 과장된 것이 있을 것으로 보여져 신뢰도가 ᄄᅠᆯ어지지만 엔비디아의 최신 AI칩이 없이 적은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을 쏟아붇고 있는 미국 빅테크 AI를 넘어선 성능만은 진실이기에 미국 AI에 대한 쇼크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최신칩이 없이도 최고의 AI를 만들 수 있다는게 증명되며 엔비디아의 상승 모멘텀이 훼손되며 AI랠리에 대한 의구심까지 커진 상황이지만 반대로 미정부 역시 위기감을 느끼고 AI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결국 AI패권이 중요하다는걸 중국과 미국 모두 알고 있기에 AI주에 대한 단기적인 조정은 올수 있지만 AI성장에 대한 모멘텀은 여전해 보입니다.

 

패닉셀에 이은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질 수도 있지만 AI를 제외한 다른 빅테크들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9일 테슬라, MS, 메타, 30일 애플로 예정된 빅테크의 실적이 나스닥 반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2.8%, MS –2.1%, 엔비디아 -16.9%, 구글 -4.2%, 아마존 +0.2%,

메타 +1.9%, 테슬라 –2.3%, TSMC -13.3%, 브로드컴 -17.4%, 월마트 +2.7%

 

 

딥시크 악재로 인해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하루만에 -17%에 가까운 폭락을 맞으며 시총은 1위에서 3위로 주저앉은 모습입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대표적인 AI관련주인 브로드컴이 –17%, TSMC가 –13% 폭락하며 나스닥 –3%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애플은 2.8% 반등에 성공하며 시총 1위를 회복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2%로 선방하며 시총 2위를 회복하였습니다.

 

메타는 +1.9%, 아마존도 +0.2%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고 테슬라도 –2.3%로 선방하며 하방경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라클 –13, 암홀딩스 –10% 하락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만에 –9% 이상 하락하며 AI 거품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AI관련주를 제외한 빅테크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I관련 하드웨어 종목들이 동반 폭락한 것과 달리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상승마감하며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제약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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