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 실적발표에 TSMC은 웃고 애플은 울고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462
2025-01-17 08:17:36


사상최대 실적발표에 TSMC은 웃고 애플은 울고

 

다우: 43,153.13 (-68.42p, -0.16%)

나스닥: 19,338.29p (-172.94p, -0.89%)

S&P500: 5,937.34p (-12.57p, -0.21%)

 

호실적·금리인하 기대에도 하락 마감

미국 소비 둔화에도 충격은 제한적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 올해 3~4회 금리인하 가능

재무장관 지명자 베센트, "달러는 기축통화" 발언에 달러↑유가↓

 

미증시는 전일 급등에 의한 피로감에 보합권에서 쉬어가는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나스닥은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1% 가까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12월 소매판매가 7292억달러로 전월대비 0.4%증가하며 시장 전망치 0.5%를 하회하였지만 시장의 전망치에 거의 부합하는 수치였기에 시장에서는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전일 CPI로 인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까지 하락한 모습입니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와 더불어 유가도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가 올해 금리인하를 3~4회 가능하다는 발언을 하였지만 시장에서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연준이 작년 금리인하를 이어갔지만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연준의 시장 통제 능력은 상실된 상태로 보입니다.

 

사실상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시장에서 시총1위인 애플의 실적악화 우려로 4% 하락하며 나스닥의 하락을 이끈 모습입니다.

 

국내 증시는 미증시 하락의 영향에 약세 출발하더라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안정에 힘입어 전일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치적인 불확실성의 해소와 미국금리가 안정화되며 전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증시인 한국증시의 가격 메리트가 더욱 부각될수 있는 환경이라고 판단됩니다

 

 

애플 -4%, 엔비디아 -1.9%, MS -0.4%, 구글 -1.3%, 아마존 -1.2%,

메타 -0.9%, 테슬라 -3.3%, TSMC +3.8%, 브로드컴 +0.6%, 월마트 -0%

 

 

TSMC가 사상 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며 7% 넘는 급등을 보이다가 시장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절반이상 반납하고 +3% 상승 마감했습니다.

 

신고가 랠리가 다시 가능한 모습이며 구글, 메타, 브로드컴 역시 보합권에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흐름이였습니다

 

테슬라는 전일 8% 급등이후 매물을 소화하며 -3%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TSMC 실적발표에서 1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전분기 대비 6%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애플이 4% 넘게 폭락하며 나스닥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우지수에서는 모건스탠리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4% 상승하며 전일 호실적에 동반 급등한 은행주의 상승세가 오늘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전일 발표된 CPI에서 인플레이션이 소폭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제약주가 상승 흐름을 보여주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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