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를 하루 앞둔 미증시, 다시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다우: 42,518.28 (+221.16p, +0.52%)
나스닥: 19,044.39p (-43.71p, -0.23%)
S&P500: 5,842.91p (+6.69p, +0.11%)
도매물가 둔화에도 나스닥 혼조 마감
지난달 PPI, 전월대비 0.2% 상승으로 예상 하회
15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0.23% 하락하며 4.791% 마감
전일 발표된 미국 12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으로 시장의 예상치 0.4%를 하회한 수치였습니다.
근원 PPI는 전원대비 상승률이 0%를 나타내며 이 또한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발표직후 급등하던 시장은 하루 뒤 예정인 CPI 발표에 집중하며 다시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0.23% 하락해 4.8% 아래에서 마감하였으며 급등하던 유가는 가자지구의 휴전협상 임박소식에 WTI는 1.67% 하락해 77.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양호한 PPI 발표이후 급등했다 하루 뒤에 발표를 앞둔 CPI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움직이려는 의도가 보이는 모습이였습니다.
PPI에 이어 CPI도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수치로 나와준다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인플레이션없는 성장인 골드락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이 나올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증시가 다시 빅테크를 중심으로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면 국내증시는 고환율 관련 수출주를 중심으로한 강한 반등이 예상됩니다.
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HBM주, 조선주, 자동차주, 방산주, 전력기기주의 실적 모멘텀이 점증되는 구간입니다.
오늘 역시 최근의 수급 공백이 이어지며 개별 종목 위주의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장후반 내일장의 반등을 준비하는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애플 -0.4%, 엔비디아 -1.1%, MS -0.3%, 구글 -0.7%, 아마존 -0.3%,
메타 -2.3%, 테슬라 -1.7%, 브로드컴 -0.2%, TSMC +0%, 월마트 -0.8%
빅테크중에 메타가 -2%로 가장 많이 하락했으며 테슬라가 -1.7% 하락마감했습니다.
그외 종목들은 대부분 -1%내에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120일선까지 조정후 지지를 받는 모습이며 메타와 TSMC는 60일선 지지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테슬라, 아마존, 구글, 브로드컴은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이 유지되고 있기에 오늘밤 CPI만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게 나온다면 다시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말부터 급등세를 이어가던 테마주들이 변동성이 커지며 빅테크로 수급이 몰리며 순환매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