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지속! 다우 반등 헬스케어 강세!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의 충격의 이어졌습니다. 개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하면서 애플, 엔비디아, MS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3.93% 강세를 보였고 암젠, 머크, J&J 등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낙폭을 축소하면서 테슬라가 2% 상승 마감했고 암젠, 리제네론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모더나는 실적 부진 우려로 17% 급락했고 마이크론, ARM 등 반도체 기업은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8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16% 상승, 나스닥 지수는 0.38%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110에 근접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4.8%를 넘어가자 유로화, 파운드화가 평가 절하됐고 주요국 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됐습니다. 영국 증시는 0.29% 하락했고 독일은 0.41%, 프랑스는 0.30%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700억 이상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약세를 보였고 자동차 업종도 부진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원전 관련주와 LA 산불에 따른 전기, 전선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주도 업종이 부진했습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에스피지 등 로봇 기업이 강세를 보였고 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 국채금리 상승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했지만 트럼프 당선인 취임 이후 미국 경기 동향 및 금리 인하 전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크게 동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증시는 빅테크와 기술주의 조정이 이어지고 헬스케어 관련주의 반등이 눈에 띱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과 함께 국내 주요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차별적 강세가 예상됩니다. 로봇, AI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관심도 지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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