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의 버블 징후가 커질수록 부각되는 폭탄세일중인 K증시
다우: 42,528.36 (-178.2p, -0.42%)
나스닥: 19,489.68p (-375.3p, -1.89%)
S&P500: 5,909.03p (-66.35p, -1.11%)
지난해 12월 ISM 서비스업 PMI 54.1
서비스업 가격지수, 예상치상회에 금리동결 전망 확산
인플레 우려에 국채 금리 10년물 4.7% 위협
12월 서비스업 PMI가 54.1로 시장의 전망치 53.5를 상회하였으며 미 노동부 JOLTS 보고서 또한 지난해 11월 구인건수가 810만건으로 전망치 773만건을 상회하였습니다.
경기호조에 고용까지 좋은 것이 확인되자 올해 상반기 금리동결에 대한 예상에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 근접하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를 넘었던 작년 4월은 나스닥의 조정장이였으며 2023년도 9월도 4.6%를 넘어서며 나스닥의 2023년 가장 큰 조정장이 왔었습니다.
CES에서 기조연설을 한 엔비디아의 젠승황에게서 새로운 AI칩 루빈에 대한 소식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실망매물이 쏟아지며 나스닥의 하락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낙폭이 컸으며 그외 매그니피센트7 종목들도 1~2%정도 하락마감했습니다.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테마주들중 자율주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술주가 조정을 받는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를 돌파한다면 다시 나스닥의 조정에 대한 트리거가 될수 있다는 부담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453원까지 하락하며 1500원에 대한 불안은 소폭 감소된 상황이며 환율이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우려만 감소된다면 본격적으로 국내로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일 외국인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의 조선주와 여전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같은 방산주의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조선주, 방산주, 전력기기 등의 주도주의 반등을 기대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여전히 국내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국면입니다.
애플 -1.1%, 엔비디아 -6.2%, MS -1.2%, 구글 -0.7%, 아마존 -2.4%,
메타 -1.9%, 테슬라 -4%, TSMC -3.9%, 브로드컴 -3.2%, 일라이릴리 +1%
엔비디아는 시총 1위를 잠시 탈환하였으나 -6% 하락마감하며 다시 시총 2위로 내려왔습니다.
테슬라 -4%, 브로드컴 -3%, TSMC -3% 하락하며 최근 인기있는 종목들이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타, 구글, 아마존도 1~2% 조정을 받으며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강했던 우주항공, 드론, SMR 관련주도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팔란티어 -7%, 쇼피파이 -6%로 소프트웨어 관련주의 급락이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오로라 이노베이션이 엔비디아와 장기 파트너십 계약 체결 소식에 29% 급등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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