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랠리는 끝났다?! 이제 하프타임 브래이크!!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394
2025-01-03 08:29:07


트럼프 랠리는 끝났다?! 이제 하프타임 브래이크!!

 

다우: 42,392.27 (-151.95p, -0.36%)

나스닥: 19,280.79 (-30p, -0.16%)

S&P500: 5,868.55 (-13.08p, -0.22%)

 

3대 지수 새해 첫 거래일 모두 하락 마감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실망에 6% 폭락

달러인덱스 109돌파…2년 만에 최고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4.555%를 상회하며 급등한 미증시에 대한 부담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증시의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미증시로 유동성이 유입되는 모습이지만 작년 급등으로 인한 미증시에 대한 부담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트럼프 취임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이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 나타나며 사실상 금리인하의 효과가 사라진 모습입니다.

 

시장은 이미 트럼프 시대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금리동결 또는 금리인상까지도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안전자산인 미국 장기국채 가격이 4.5% 이상의 금리에 강달러 환경으로 인해 환차익까지 더해져서 사실상 주식시장의 자금을 채권시장으로 모두 빨아들이는 모습입니다.

 

현구간에서는 주식보다 채권이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이며 실질적으로 유동성이 채권시장으로 꾸준하게 유입되는 것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보여주었던 빅테크를 제외한 이머징증시에서는 자금이 빠르게 감소하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작년 급등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단기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상황에서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 감소는 테슬라 하락의 트리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실상 기대치보다 1만9355대 감소했을뿐인데 과도한 반응으로 보여지며 이는 시장이 조정장에서 나타나는 과민반응일 뿐입니다.

 

미증시에서는 사실상 특별한 경게지표나 이벤트가 없기에 증시는 강한 상승이나 하락보다는 보합권에서 눈치보기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반면 국내증시는 탄핵절차가 진행되며 점차 정국이 안정되며 증시 또한 현재의 자산가치를 하회하는 저평가상태가 빠르게 해소될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환율 수혜주인 조선주, 전력기기, 화장품,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표적인 수출주인 자동차주도 좋은 흐름이 기대됩니다.

 

특히나 전일 동반 급등하며 무더기 상한가가 속출했던 로봇주가 강세를 보여주었으며 국내증시는 전체적인 지수는 약세를 보이더라도 종목장세가 이어지며 강한종목들로 수급이 몰리는 현상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2.6%, 엔비디아 +2.9%, MS -0.6%, 구글 +0%, 아마존 +0.3%

메타 +2.3%, 테슬라 -6%, 브로드컴 +0%, TSMC +2%, 일라이릴리 +0.7%

 

 

AI대장주 엔비디아가 모처럼 3% 가까운 상승을 보여주며 M7종목중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애플은 그동안 이어오던 상승추세가 다소 꺽이며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

 

브로드컴, 구글, 아마존이 보합권에서 쉬어가는 흐름이였으며 메타와 TSMC는 2% 상승하며 다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테슬라가 6% 넘게 폭락하며 5일연속 하락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이후 급등세를 이어오던 상황에서 인도량 감소라는 악재에 실망매물이 쏟아졌습니다.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되돌림 현상이며 360달러선 지지후 반등을 기대됩니다.

 

그동안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테마들이 쉬어가는 상황에서 리게티컴퓨팅이 31%, 퀀텀컴퓨팅이 13% 양자컴퓨팅 관련주는 다시 동반 급등하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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