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PCE 둔화, 임시예산안 합의!

김영민대표 매니저 조회 1350
2024-12-23 07:36:20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11월 PCE는 전월 대비 0.1%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시장 예상치 0.2% 를 하회하면서 연준의 매파 금리인하 쇼크를 다소 완화했다는 게 시장의 해석입니다. 또한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연준의 신중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고 밟히면서 시장에 더욱 안정감을 줬습니다. 엔비디아가 3% 반등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주도했고 아이온큐가 17% 폭등하는 등 양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애플,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이 1%대 상승세를 보였고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하원의장 차출설에 3.5%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18%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1.09%, 나스닥 지수는 1.03%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예산안 관련 불확실성, 달러 강세 흐름 지속 등이 단기 악재로 작용하면서 주요국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 하원은 부채 한도를 뺀 임시예산안에 합의하면서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영국 증시는 0.26% 하락했고 독일은 0.43%, 프랑스는 0.27%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로 환율이 상승하고 외국인의 투매가 심화되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8천억 넘는 투매를 보이면서 IT, 금융, 배터리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업종이 줄줄이 하락폭을 키웠고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소재 업종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시장 대비 강세를 보였던 AI 소프트웨어, 양자, 로봇 등 관련주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우려했던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가 해소됐고 원달러 환율도 역외에서 1443원까지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증시는 셧 다운 우려로 지난 금요일 과도한 하락세를 보인 만큼 오늘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폭이 과도했던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업종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의 미 행정부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삼성, SK 양사의 보조금 논란도 일단락 됐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양자 관련주는 내년 1월 CES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로봇 업종도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중심으로 저점 분할 매수 관점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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