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상을 뒤엎은 빌런 파월에 식어버린 트럼프파티?!
다우: 42,342.24 (+15.37p, +0.04%)
나스닥: 19,372.77p (-19.92p, -0.1%)
S&P500: 5,867.08p (-5.08p, -0.09%)
3분기 GDP증가율 3.1%로 시장전망치 상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만건, 시장전망치 하회
10년물 국채금리 4.566%까지 상승, 주식시장 부담요인
마이크론 실적 전망 '쇼크'에 주가 16% 급락
3분기 미국 GDP 증가율이 3.1%로 시장의 예상치 2.9%를 상회하였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2만건으로 전망치 23만건을 하회하며 미국의 경제가 너무 강하고 고용까지도 탄탄함이 다시 증명된 것입니다.
이로써 전일 FOMC의 내년 금리인하 2회 전망도 오히려 축소될수 있다는 우려로 증시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연준 의장의 발언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4.5%를 상회해 이제는 4.6%를 향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를 넘어서면 보통 미증시에 발작성 조정이 연출되었었습니다.
나스닥에 5% 넘는 조정이 왔었던 4월에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를 돌파했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위에서 지속되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나스닥도 5~6% 정도의 추가적인 조정이 연말부터 트럼프 취임전까지 나올수 있는 그림입니다.
미증시는 빠르게 금리인하 사이클이 아닌 고금리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종목들로 주도주의 교체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는 상황이라는 점은 내년에도 미증시는 빅테크 위주의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대목입니다.
조정이 온다면 증시의 판이 다시 짜여질수도 있겠으며 국내증시에서도 기존 주도주들의 색깔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를 상회한 상황에 추가적인 환차손 리스크가 있는 고환율 상황까지 국내 증시에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 포지션 속에서는 대형주의 본격적인 상승은 힘들며 최근의 테마주 중심의 개별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달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동차, 조선, 화장품, 식품 등의 수출주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애플 +0.7%, MS -0%, 엔비디아 +1.3%, 구글 +0%, 아마존 +1.2%,
메타 -0.2%, 테슬라 -0.9%, 브로드컴 -2.3%, TSMC -0.4%, 월마트 -0.1%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이 1%내외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테슬라, TSMC도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전일 FOMC의 충격에서
빅테크 종목들은 어느정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동안 급등했던 종목들의 폭락도 연출되며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크론은 전일 시간외 발표했던 가이던스 쇼크에 -16% 폭락했습니다.
SMR관련주 오클로가 +14% 폭등했으며 AI소프트웨어 팔란티어 +3%, 우주항공 로켓랩도 +1% 상승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