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랠리중인 미증시의 캐롤을 꺼버린 빌런 파월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398
2024-12-19 08:14:08


 

다우: 42,326.87p (-1123.03p, -2.58%)

나스닥: 19,392.69p (-716.37p, -3.56%)

S&P500: 5,872.16p (-178.45p, -2.95%)

 

매파적 금리인하에 미증시 급락마감

내년 인하 예상 4회에서 2회로 줄여 투심악화

FOMC 25bp 인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5% 돌파

마이크론, 실적 예상치 시장 전망 하회에 시간외 주가 12%하락 

 

 

예상대로 FOMC에서 연준은 25bp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내년 금리인하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서 금리인하를 횟수가 4회에서 2회로 감소된 점에 시장에서는 발작을 일으킨 모습입니다.

 

트럼프 당선이후 특별한 조정없이 상승랠리를 펼치며 버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이였기에 이번 FOMC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이유가 이런 부분이였습니다.

 

사실상 이번 금리인하 25bp에 대한 것뿐아니라 트럼프 당선으로 감세정책과 관세부과는 인플레이션을 동반하기에 내년 금리인하는 2~3회에 그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돌발적인 악재가 아님에도 시장이 과열국면이였으며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진 상황이였기에 발작을 일으키며 급락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예정된 일본 BOJ의 금리결정이 더욱 중요해진 순간입니다.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면 안그래도 급락한 미증시에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가파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동결이 나온다면 미국의 금리인하가 내년 2차례만 예정되어 있기에 급격한 미일 금리차 축소는 없을 것이라는 것에 시장이 안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락만 할 것 같던 시장이 갑자기 반등이 나오기도, 영원할 것 같았던 상승장이 하루아침에 끝나버리기도 하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반대로 한국시장은 역사적 저가 구간이기에 외국인이 다시 매수로 가담하게 된다면 급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하이닉스나 기아, 현대차 같은 실적대비 주가의 낙폭이 과대한 우량주로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애플 -2.1%, MS -3.7%, 엔비디아 -1.1%, 구글 -3.5%, 아마존 -4.6%,

메타 -3.5%, 테슬라 -8.2%, 브로드컴 -6.9%, TSMC -2.5%, 월마트 -1.9%

 

 

3대 지수가 폭락하며 빅테크도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내에서 최근 가장 많이 올랐던 테슬라가 -8%, 브로드컴 -6%로 가장 큰 낙폭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신고가 랠리를 하던 종목들도 3% 내외의 조정을 받았으며 그동안 급등세를 펼치던 테마주들은 10% 이상 급락이 연출된 종목도 많았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이 실망스런 가이던스로 인해 시간외 14% 폭락했습니다.

 

우주항공주 로켓랩이 -13%, SMR관련주 뉴스케일이 -11% 폭락 마감했습니다.

 

AI소프트웨어주 팔란티어 -3%, 드론주 아처에비에이션이 -1% 하락으로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양자컴퓨터 관련주 퀀컴 컴퓨팅은 52% 추가 급등을 하며 3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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