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된 왕의남자 머스크
다우: 43,717.48p (-110.58p, -0.25%)
나스닥: 20,173.89p (+247.17p, +1.24%)
S&P500: 6,074.08p (+22.99p, +0.38%)
18일 FOMC 대기하며 관망세, 월가 “매파적 인하 예상”
빅테크와 AI 칩 개발' 브로드컴 이틀 연속 급등랠리
테슬라 주가, 월가 목표주가 상향에 6%상승으로 신고가랠리
트럼프 ‘비축기금’ 발언에 비트코인 상승랠리
17일~18일 예정된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해지기 보다는 오히려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 하고 기술주 매수에 가담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전일 실적발표에서 AI관련 매출 급증과 빅테크와 AI칩 개발 소식을 발표하며 급등했던 브로드컴의 열기가 오늘도 급등으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테슬라를 비롯한 구글 등의 빅테크들이 동반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 넘는 상승세를 보여주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8일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증시는 최고가 랠리를 하고 있지만 반면 내년 예상되는 매파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일 상승하며 4.4%에 다시 근접한 상황입니다.
17~18일로 예정된 일본 BOJ의 금리동결로 미증시의 산타랠리가 지속될지, BOJ의 금리인상으로 다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발 단기조정이 올지 FOMC보다 BOJ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단기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장세로 진입한 상황이며 반면 국내증시는 높은 환율상황에서 외국인 단기자금은 지속적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지만 외국인 장기투자금은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코스피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기 때문에 환율만 안정된다면 충분히 외국인이 공격적인 매수로 가담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낙폭이 과대한 기존 주도주의 비중을 늘리면서 단기적으로 강한 소프트웨어, 우주항공, 드론, SMR에 대한 트레이딩 관점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1.1%, MS +0.9%, 엔비디아 -1.6%, 구글 +3.6%, 아마존 +2.4%,
메타 +0.7%, 테슬라 +6.1%, 브로드컴 +11.2%, TSMC +0.6%, 월마트 +0.6%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른 브로드컴이 전일 24% 급등에 이어 11% 급등으로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인물인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6% 급등후 시간외에도 1% 넘게 상승하며 470달러에 안착했습니다.
애플, 메타, 구글 그리고 아마존까지 빅테크의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며 나스닥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흐름입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빅테크내에서 홀로 하락하며 상승동력을 완전하게 잃어버린 모습입니다.
드론의 아처 에비에이션이 5%, 우주항공의 로켓랩이 6%, SMR의 뉴스케일파워가 2% 상승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