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봄이 마냥 부럽기만한 서울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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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FOMC 앞두고 관망세로 미증시 보합권에서 마감
브로드컴, AI수요로 AI관련 매출 급증발표에 24% 급등
Fed 금리인하 예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일째 상승으로 4.395%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다음주 18일 올해 마지막 FOMC를 앞두고 미증시는 관망세로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패드워치 기준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95%까지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급등하며 4.395%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12월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예상되지만 내년 금리인하 횟수와 속도 감소가 미리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인 금리인하를 하는 18일, 그리고 일본 BOJ가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18~19일이 증시의 변곡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후 일본까지 동시에 금리인상을 하게 된다면 미일 금리차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추가적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불가피해보입니다.
물론 1차 엔캐리 트레이드처럼 시장에 큰 충격을 줄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트럼프 당선이후 미증시가 큰조정없이 상승랠리를 펼치며 이미 시장이 과열권에 접어든 만큼 1월 트럼프 취임전까지 한차례 조정이 올만한 타이밍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증시는 토요일 예상대로 탄핵이 통과한다면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환율이 안정화 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가 빠른 회복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코스피는 역사적 저점 구간으로써 매력적인 가격대이기에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해야할 구간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미증시에 대한 조정에 대비해 수익실현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과매도 구간인 국내 증시의 주도주를 저가매수하며 비중을 늘리는 스위칭 전략이 유효해보입니다.
나스닥은 브로드컴이 새로운 AI관련된 매출이 급증하며 시총 1조달러를 돌파했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한 기술주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의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여주던 AI 하드웨어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0%, MS -0.5%, 엔비디아 -2.2%, 구글 -1.1%, 아마존 –0.6%,
메타 -1.6%, 테슬라 +4.3%, 브로드컴 +24.4%, TSMC +4.9%, 월마트 +0.3%
미증시 시총 상위 종목들의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2위자리를 내어주며 AI대장주로써의 위상이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브로드컴은 실적인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였지만 AI관련 매출이 220% 급증했다는 소식과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칩을 개발중이란 소식에 24% 급등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서며 TSMC를 제치고 시총순위 8위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AI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시장 장악력 감소 우려에 2%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통 대장주인 월마트가 비만약 대장주인 일라이릴리를 밀어내고 올라왔습니다.
AI소프트웨어주 팔란티어가 3%, 우주항공주 로켓랩이 8% 드론주 아처 에비에이션이 17% 급등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