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이미 성탄절 분위기, 국내증시는 성탄핵 분위기
미증시는 이미 성탄절 분위기, 국내증시는 성탄핵 분위기
다우: 43,914.12p (-234.44p, -0.53%)
나스닥: 19,902.84p (-132.05p, -0.66%)
S&P500: 6,051.25p (-32.94p, -0.54%)
첫 2만 돌파 나스닥 하락마감하며 숨고르기
11월 PPI 전월대비 0.4% 상승으로 예상치 상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ECB는 금리 0.25%P 인하로 3연속 금리인하
옐런 재무부 장관 "트럼프 관세발 인플레 우려" 경고
생산자물가지수 PPI가 전년대비 3%, 전월대비 0.4% 상승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였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며 3대지수 모두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CPI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되며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초로 2만선을 돌파했던 나스닥은 하루만에 2만선을 반납했습니다.
다우, S&P500지수도 차익실현 물량으로 인해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미증시가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18일 FOMC의 12월 금리결정을 앞두고 현재 금리인하 확률은 94%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유럽은 0.25%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3연속으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국내는 대통령의 자진하야에 대한 가능성이 낮아지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상승분을 반납한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여당에서도 탄핵찬성으로 돌아서는 숫자가 증가하는 흐름이라 토요일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핵안이 통과되면 다음주부터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빠른 반등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정책적인 리스크로 과도한 급락이 나왔었던 원전, 우주항공, 방산, 은행주에 대한 급반등이 기대됩니다.
갑작스런 돌발 악재에 대한 시장의 혼란은 빠르게 정상화된다는 점과 현재 과도한 하락으로 인한 초저평가 구간으로의 진입은 오히려 버블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미증시보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내년초 미 증시에 조정시 국내 증시로의 순환매를 기대할수 있는 환경입니다.
지금은 손절할 순간이 아닌 우량주 위주로 주식의 비중을 늘릴때로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가 있는 화장품주, 식품주, 방산주, 전력기기주에 대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애플 +0.6%, 엔비디아 -1.4%, MS +0.1%, 구글 -1.7%, 아마존 -0.5%,
메타 -0.3%, 테슬라 -1.5%, TSMC -1.3%, 브로드컴 -1.3%, 월마트 -0.9%
애플은 소폭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는 소폭 하락했지만 신고가 랠리 모드가 여전한 모습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최근 박스권 돌파이후 상승세는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AI 하드웨어 관련주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은 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상승동력을 잃어버린 상반된 흐름입니다.
하드웨어를 대표하는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MS에 바짝 추격당하며 시총 1위가 아닌 시총 2위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현실이 AI하드웨어에서 AI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도비는 전일 장마감후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 우려로 금일장 -13%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스포티파이 등의 AI로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