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탄 산타보단 테슬라 탄 머스크에 열광하는 미증시

최현덕대표 매니저 조회 1420
2024-12-11 08:04:27


 

다우: 44,247.83p (-154.1p, -0.35%)

나스닥: 19,687.24p (-49.45p, -0.25%)

S&P500: 6,034.91p (-17.94p, -0.3%)

 

11일,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구글 자채 개발 양자칩 윌로우 공개로 주가 5.5% 상승

TSMC 전월대비 매출 12.2% 감소에 반도체주 하락

테슬라,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선정에 최고가 근접

 

올해 마지막 FOMC 금리결정을 앞두고 중요한 CPI발표 대기로 시장의 관망세가 커진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오라클의 어닝쇼크와 TSMC의 전월대비 매출감소로 인해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기술주의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중국의 반독점 규제로 인해 전일 하락한 AI대장주 엔비디아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며 반면 구글이 요즘 핫한 테마인 양자컴퓨터에서 새로운 윌로우라는 새로운 양자칩을 발표하며 빅테크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패드워치 기준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85.8%로 사실상 현재 미국의 가계부체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를 감안하면 금리인하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12월18일 미국이 금리인하를 하고 18~19일 일본의 BOJ가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다시 엔케리트레이드로 인한 증시에 조정이 나올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9일이 증시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탄핵부결로 인한 리스크는 이미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며 늦어도 14일 이전에 탄핵이 통과되면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증시의 회복이 기대됩니다.

 

지금은 주식을 손절할때가 아니라 오히려 저가에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입니다.

 

미국주식은 버블을 향해서 가고 있지만 국내 증시는 저평가된 우량주가 많기에 국내증시에서는 탐욕을 오히려 주식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야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외국인이 국내 반도체와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지만 조선, 원전, 방산, AI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관심있게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애플 +0.4%, 엔비디아 -2.6%, MS -0.6%, 구글 +5.5%, 아마존 -0.4%,

메타 +0.9%, 테슬라 +2.8%, TSMC -3.6%, 브로드컴 -3.9%, 일라이릴리 -0.5%

 

 

중국발 악재에 엔비디아가 2% 하락하며 AI관련 하드웨어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움직이는 TSMC, 브로드컴이 3%대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소폭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는 모습이며 테슬라는 모건스탠리의 2025년 최우선주로 뽑히며 3% 가까이 상승하며 종가기준 400달러를 돌파하며 마감했습니다.

 

기존에 빅테크를 끌고 가던 대장주가 엔비디아에서 테슬라로 넘어간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구글은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에 5.5% 상승하며 M7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단숨에 최고가에 근접하였습니다.

 

메타랑 아마존은 소폭 등락 마감했지만 신고가 랠리의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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