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최고가 랠리, 서울의 봄은 올수 있나?
다우: 44,642.52p (-123.19p, -0.28%)
나스닥: 19,859.77p (+159.05p, +0.81%)
S&P500: 6,090.27p (+15.16p, +0.25%)
'골디락스'美고용에 나스닥·S&P500 최고치
테슬라, 자율주행·로봇 낙관론 부상에 연일 52주 최고가 경신
메타, '틱톡 판결'에 또 3% 상승하며 주가 연일 신고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49%, 국제유가 사흘째 하락
미국 11월 비농업일자리는 22만7천개 증가로 시장 예상치 21만4천개를 소폭 상회하였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를 나타내며 골디락스에 가까운 고용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86%로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12월 25bp인하 이후 내년은 2~3회 추가인하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연준이 12월 깜짝 금리동결을 단행하며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트럼프 취임이후로 금리인하를 연기할 가능성도 최근 연준 총재 발언을 보면 가능해보입니다.
미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움직임은 18일 FOMC 금리인하 발표전까지 이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한국증시는 대통령 탄핵이슈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현재 외국자금이탈과 개인투자자들의 관망으로 인해 수급상황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입니다.
빠르게 탄핵 결정이후 정상적인 정치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증시도 빠르게 회복되며 정상화되는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기피하는게 불확실성입니다.
증시가 빠르게 회복되는 국면에서는 최근에도 주도주중에서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선주, 낙폭이 과대하지만 외국인의 수급이 공격적으로 이어지는 방산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또한 대통령 탄핵 리스크로 폭락했던 우주항공, 원전, 밸류업 관련주는 오히려 저가매수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순환매가 일어나는 흐름은 국내증시에서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애플 -0%, 엔비디아 -1.8%, MS +0.2%, 구글 +1.2%, 아마존 +2.9%,
메타 +2.4%, 테슬라 +5.3%, TSMC -0.6%, , 브로드컴 +5.3%, 일라이릴리 +0.1%
테슬라, 아마존, 메타, 애플의 신고가 랠리가 빅테크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은 보합권에서 쉬어갔지만 상승추세가 여전하며 엔비디아는 상승탄력이 둔화된 모습이 여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도 반등에 나서는 흐름입니다.
아마존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브로드컴과 tsmc도 신고가 랠리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메타는 경쟁사 틱톡이 미국내 금지 결정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랠리를 펼쳤습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에 대한 긍정적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에 5%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팔란티어가 6%, 로켓랩이 3%, 뉴스케일파워가 5%, 오클로가 9%, 아처 에비에이션이 8%, 조비 에비에이션이 9% 급등하며 AI소프트웨어, 우주항공, SMR, 드론이 동반해서 급등세를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룰루레몬은 16%, 도큐사인은 28% 급등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