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과 FOMC 회의 주목!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시장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일제히 셀-온 흐름이 연출되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입니다. 인텔이 4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8% 가까이 급등했고 아마존이 클라우드 호실적에 8%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이 소폭 반등했고 보잉, 셰브론 등 기업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에서 반도체 대표주로 인텔이 제외되고 엔비디아가 편입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퀄컴, 버크셔 해서웨이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와 FOMC, 미국 대선 등 굵직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우지수는 0.69%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41%, 나스닥 지수는 0.80%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 조정 흐름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단기 조정 이후 기술적 반등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국 증시는 0.83% 상승했고 독일은 0.93%, 프랑스는 0.80%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였고 IT 업종 전반이 부진했습니다. 반면, 밸류업 지수 ETF 출시를 앞두고 KB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고 LG엔솔, 삼성SDI 등 배터리셀 기업도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요 주도 업종이 일제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2% 가까운 급락세가 연출됐습니다.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낙폭을 키우면서 지수에 부담을 안겼고 반도체 소부장, 화장품 등 기업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주도 국내 증시는 제한된 거래대금 속에 변동성 구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대선의 결과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FOMC 회의도 진행됩니다. 50bp 인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25bp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미국 대선 투표 전후로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 강세 흐름이 다소 완화될 수 있을지가 국내 증시에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강한 조정을 받은 제약바이오 업종은 미국면역항암학외, 바이오 유럽, 월드 ADC 등 이벤트와 함께 단기 반등 흐름이 예상됩니다. 낙폭과대 반도체, 2차전지 업종에 대해서도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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