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경계, 다우는 사상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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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경계, 다우는 사상최고치🔴
다우존스 +0.16%
나스닥종합 -0.85%
S&P500 -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2.51%
美 증시는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지만, 8/28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섹터 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나스닥은 -0.85% 하락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낙폭 큰 조정을 받았습니다.
✔️주요 투자기관들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다를 경우 주가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불안감이 투심을 악화시켰습니다. 엔비디아는 -2.25% 하락하며, AI반도체 관련주들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앞서 여러차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투자자들의 바램대로 엔비디아의 2분기 호실적이 발표되더라도, 3분기에 대한 실적 우려감은 또 다시 발목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데일리 연은 총재는 "정책 조정 시기가 다가왔다"며 "향후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9월 25bp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은 미국 경제의 소프트랜딩(soft landing)을 원하고 있습니다. 잠시 동안은 9월 FOMC에서 50bp 인하확률이 올라갈때 지수가 상승했지만, 이제는 25bp 인하 확률이 높아질 때 시장은 안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유는 경제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올 때 50bp 인하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무난한 경기회복인 '소프트랜딩'을 원하고 있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포인트는 금리인하의 성격입니다!!
✔️WTI 국제유가는 배럴당 77.42달러를 기록하며 +3.5% 상승했습니다. 주요 상승원인은 2가지입니다. 주말 레바논에 기반을 둔 시아파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대규모 교전과 리비아 동부의 원유 수출 및 생산중단 발표 때문입니다.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가 휴전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이스라엘-헤즈볼라로 전쟁이 확전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도 결렬되면서 당분간 국제유가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장 한마디
예상대로 엔비디아 실적발표일(8/28) 전까지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전일 국내증시는 바이오섹터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섹터 수급이 이탈했고, 종목들은 펀더멘털과 무관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즉 엔비디아 실적발표 전까지는 반도체 섹터내 수급이 바이오나 그 외 소외되었던 여행/항공, NAVER 등 소외되었던 섹터나 종목으로 수급 이동이 나타날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수가 드라마틱한 상승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겁니다.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수는 항상 좋지 않았고, 연말로 갈수록 대주주 양도세 회피성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금투세 이슈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죠.
당분간은 바이오 섹터내에서 순환매를 이용한 트레이딩 전략이 좋고, 소외 섹터내에서 일시적인 수급유입을 활용한 전략도 좋아보입니다. 제가 전일 스치면상한가 코너에서 시장 소외주인 하나투어를 소개해드린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2분기 티몬/위메프 이슈를 상당부분 털어내면서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이슈사항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수입 관세발표
- 중국산 수입 전기차에 대해 100% 관세부과
- 중국 철강과 알루미늄에도 25% 관세 부과
✔️리비아 동부, 원유 수출 및 생산 중단
- 25일(현지시간) 모든 유전 폐쇄
- 리비아 내 내부 갈등에 따른 조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역 에너지시설 공습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가 100발 이상의 미사일과 약 100대의 드론 공격 감행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