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3일 장전투자전략(파월보다 BOJ가 더 변수)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932
2024-08-23 08:27:42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이슈-
-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나스닥 -1.7%
- 달러와 금리의 바닥권 반등.
- 지표발표가 있었지만, 지표보다 잭슨홀 미팅 앞두고 크게 내려가던 미 달러와 금리가 바닥권에서 반등하며 빅테크7의 조정에 의한 지수 약세.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543 (+0.504, +0.50%)
- 유로/달러: 1.1111 (-0.0039, -0.35%)
- 달러/엔: 146.31 (+1.10, -0.75%)
- 파운드/달러: 1.3089 (-0.0002, -0.02%)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8pt 상승한 101.52pt에 마감.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작용하며 그간 반영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소폭 되돌림. 이에 달러는 강세 마감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0183% (+8.8bp)
- 5년물: 3.7305% (+7.4bp)
- 10년물: 3.8616% (+6.1bp)
- 30년물: 4.1339% (+5.6bp)
- 10Y-2Y: -15.67bp (2.72bp 역전 확대)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5.1bp 상승한 3.852%에 마감.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과하게 반영되었다는 인식속에 미 국채 금리는 되돌림 하락세를 시현

[상품시장]
- WTI: 73.01 (+0.98, +1.36%)
- 브렌트유: 77.22 (+1.04, +1.37%)
- 금: 2,516.70 (-27.60, -1.08%)
- 은: 29.47 (-0.60, -2.01%)
- 아연(LME, 3M): 2,857.50 (+7.00, +0.25%)
- 구리: 418.60 (-5.10, -1.21%)
- 금(8월물)은 전일대비 1.18% 하락한 온스당 2,478.9달러에 마감.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소폭 되돌려지면서 달러 강세 및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나타난 점은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10월물)은 전일대비 1.50% 상승한 배럴당 73.01달러에 마감. 전반적 자산시장의 되돌림 장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소외된 유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
홍해 및 아덴만에서 후티 반군이 유조선을 공격하며 이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CBOE VIX : 17.55(+7.87%) 

공포&탐욕지수 : 48 (전일 51) 중립 유지


[주요발언]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속도로 통화정책 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이전에 더욱 많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전함

[도이체방크의 헬리 엘런 전략가]
현재 시장은 9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하며 이는 과도하다고 평가

[시티그룹의 베로니카 클라크 이코노미스트]
9월에 50bp 기준 금리 인하, 연간 100bp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노동 시장 약화는 비대칭적인 위험이 존재하며 실업률의 상승을 인식하고 나서는 이미 늦었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함

 


- 부동산(+0.56%) 및 금융(+0.4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2.13%) 및 경기소비재(-1.8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하루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 기대하는 50bp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힘을 얻으면 시장 금리는 단기채를 중심으로 상승
- 시장 금리 상승에 M7을 비롯한 성장주 주가 일제히 하락

MS(-2.03%), 알파벳(-1.28%), 아마존(-2.21%), 애플(-0.83%), 메타(-0.60%), 엔비디아(-3.70%), 테슬라(-5.65%)

캐나다 임페리얼 상업은행(CIBC)는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면서 자동차 기업들이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낮출 것이라고 전망에 전기차 약세

테슬라(-5.65%) 세미트럭 화재에 대해 온도가 1,000도까지 상승하는 등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에서 관련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

루시드(+7.54%) 전일 CEO가 주위가 산만한 테슬라를 전기차 산업의 기술 리더로서 의심할 여지없이 앞질렀다고 발표 후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폭 확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14.70%)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쟁 심화를 반영한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에 큰 폭으로 하락.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매출 둔화 우려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관련주 약세가 진행됨.

필라델피아 반도체: 5,086.90 (-181.03, -3.44%)
엔비디아(-3.70%), 퀄컴(-3.00%), 마이크론(-3.76%), AMD(-3.87%), AMAT(-4.08%), TSMC(-2.92%), ASML(-3.80%), 엔비디아(-3.70%)

엔비디아(-3.70%)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지만,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상승을 주도했던 모멘텀 주식들에 대한 매물 출회로 하락.

인텔(-6.12%) 독일에 있는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의 미래에 대한 우려 확대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0.23%, 노보 노디스크+1.42%, 바이킹 테라퓨틱스-0.63%

이외 제약바이오
머크+0.45%, 이뮤노반트-3.27%, 존슨앤존슨+0.57%

태양광 약세
케네디안 솔라(-15.69%)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 관련주 동반 약세 진코솔라(-6.94%), 솔라엣지(-6.70%)등

이외 에너지
뉴스케일파워-8.65%, 블룸에너지-2.94%, 플루언스에너지-2.95%, 이턴코퍼레이션-0.67%

국제유가 상승으로 관련주 반등.
엑손모빌(+0.77%), 셰브론(+0.28%), 코노코필립스(+0.32%)등

중국 검색 회사인 바이두(-4.40%) AI 관련 사업이 계속 성장하면서 예상을 상회한 이익을 발표했음에도 하락. 중국 경기 위축에 따른 광고 매출 정체가 영향.
JD닷컴(-1.41%) 전일 월마트(+0.45%)의 지분 매각 영향지속.

이외 개별재료에 의한 등락이 나타남.

신발업체인 크록스(+1.04%) 윌리암스 트레이딩이 이번 광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

- 비대면 휘트니스 장비업체 펠로톤(+35.42%)은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특히 EBITDA가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에 주가는 상장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루 수익률 기록
- 펠로톤은 구조조정이 효과를 내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적자폭이 감소했는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가입자가 감소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우선순위에 맞는 도전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함

실적 발표 후 어반 아웃피터스 하락
- 의류 업체 어반 아웃피터스(-9.57%)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추가적으로 7월과 8월에 판매 둔화로 가격을 인하하면서 이익률이 추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전함

- 특히 주요 브랜드인 앤트로폴로지와 프리 피플의 매출이 감소한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

-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철도 파업 역시 우려를 자극했는데, 미국 의류/신발협회는 신학기 및 휴가철 재고 소진에 30%의 재고 이동이 발생하는 철도가 폐쇄된 상태라고 전했고, 애버크롬비(-3.32%) 같은 의류 업체 주가 역시 동반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5.13 (-1.26, -1.90%)
- MSCI 이머징지수 ETF: $43.12 (-0.54, -1.24%)
- Eurex kospi 200: 365.75p (-3.70p, -1.00%)
- NDF 환율(1개월물): 1,339.80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086.90 (-181.03, -3.44%)

최근 유의미한 자금유입 없이 반등이 나왔었다는 점이 부담. 달러와 금리가 제롬파월 발언 앞두고 바닥권 반등이 나왔는데, 이는  그들이 오버스럽게 움직였던 것이기에 나왔어야 될 되돌림이 나온 것.
이점으로 오버스럽게 반등이 이어진 기술주의 약세마감은 나와야 될 반등 후 조정이지만 국내 관련주는 어제에 이어 어쩔 수 없이 영향은 받을 수 있을 것. 
하지만 이번 조정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됨. 

제롬파월의 연설은 원론적인 얘기만 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잘해왔다는 식의 평가를 할 가능성. 
의의로 굉장히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해줄 것이냐가 관전 포인트. 

제롬파월의 연설에 앞서 오늘 아시아장에서 BOJ 총재의 일본 의회 출석이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음. 
지난번 부총재 연설의 발언을 반복해줄 것이냐, 그렇지 않고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나갈 것이냐에 따라 
장중 엔화와 일본증시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물과 아시아증시의 변동이 생길 수 있음. 

시장이 불안정할땐 최근 자금은 밸류업위주로 몰렸다는 점에서 오늘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슈&재료 개별장세가 이어지면서 밸류업은 버티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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