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31일 장전투자전략(AMD의 성장, 나스닥상승))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매니저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이슈-
나스닥, 반도체 급락에 8주 만에 최저 기록
일본 BOJ 오늘 금리 0.25% 인상 가는성 제기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AMD 등 실적발표.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515 (-0.049, -0.05%)
- 유로/달러: 1.0812 (-0.0009, -0.08%)
- 달러/엔: 152.90 (-1.12, -0.73%)
- 파운드/달러: 1.2835 (-0.0027, -0.21%)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09pt 하락한 104.47pt에 마감.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엔화 가치는 상승. 미국과 일본 통화정책을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등락. 달러 인덱스는 소폭 하락 마감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585% (-4.1bp)
- 5년물: 4.0331% (-4.2bp)
- 10년물: 4.1394% (-3.5bp)
- 30년물: 4.3985% (-2.6bp)
- 10Y-2Y: -21.91bp (0.62bp 역전 축소)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5bp 하락한 4.139%에 마감. 예정된 FOMC에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흐름.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하며 경계심이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은 9월 금리 인하를 확실시 하는 모습. 채권 시장은 강세 마감
[상품시장]
- WTI: 74.73 (-0.64, -0.84%)
- 브렌트유: 78.63 (-0.74, -0.93%)
- 천연가스 : 2.125(+4.37%)
- 금: 2,451.90 (+29.40, +1.21%)
- 은: 28.53 (+0.65, +2.35%)
- 아연(LME, 3M): 2,650.50 (+13.50, +0.51%)
- 구리: 408.40 (+0.85, +0.21%)
- 금(8월물)은 전일대비 1.14% 상승한 온스당 2,405.0달러에 마감.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으로 금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내는 모습. 추가로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점은 상승폭을 확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 WTI(8월물)은 전일대비 1.42% 하락한 배럴당 74.73달러에 마감.
중동의 군사 갈등이 고조됐음에도
중국 제조업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가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웨드부시 - AI는 모든 것이 훌륭해 보이지만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느냐고 묻는 시기, 눈을 크게 뜨고 투자 해야



애플 +0.26%, 마이크로소프트 -0.89%, 엔비디아 -7.04%, 아마존 -0.81%, 알파벳 +0.43%, 메타 -0.54%, 테슬라 -4.08%
MS(-0.89%)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 중단 소식에 하락.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자본 지출 확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6% 내외 하락했다가 회복하는 중.
메타플렛폼(-0.54%) ‘메타 Admin Center’에서 장애가 발생했다는 소식.
알파벳(+0.43%)은 애플(+0.26%)이 자사에서 생산한 칩을 이용해 AI 학습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타 대형 기술주 대비 견고했음.
테슬라(-4.08%) 자율주행 서비스와 관련해 카메라 비전을 통한 기술은 운전자에게 치명적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 관리국이 2017-2024년 생산된 모델3 차량에 대한 리콜을 지시한 소식에 약세를 보임
각각의 이유가 있긴했지만 BOJ 의 0.25% 금리인상 소식이 더 많은 영향을 줬다고 보여짐.
23년말 기준 일본투자자는 해외자산에 4조달러에 해당하는 외국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기때문.
투기적인 엔화 공매도포지션은 최근 40%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엔화 숏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음은 부담스러운 상황.
엔화 강세시 숏커버링으로 엔화 급등이 나오면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때문.
필라델피아 반도체: 4,890.15 (-197.47, -3.88%)
브로드컴 -4.46%, AMD -0.94%, AMAT -4.30%, 인텔 -2.27%, 마이크론 -4.90%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4.50%), 시게이트(-4.14%), 웨스턴 디지털(-4.89%)
엔비디아(-7.04%) 애플이 인텔리전스 용 AI 학습을 알파벳(+0.43%)의 구글 칩을 이용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새로운 소식은 아니었으나 BOJ의 0.25% 금리 인상 전망 소식이 전에지며 하락폭이 커짐.
여기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소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와 빅테크의 AI산업 투자관련 리스크 지속.
AMD(-0.94%)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기대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7% 내외 상승 중.
MS가 실적 발표에서 AI 기술이 Azure 성장에 기여했다는 했고, Capex 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반도체 시간외 상승 중.
- 다만 MS의 Azure가 분기 성장률이 둔화로 전망되는 가운데 추가로 투자가 더 적극적으로 이어질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생기고 있음.
- 하지만 시장은 AMD의 데이터센터 성장을 반기며 시간외 상승.
아리스타 네트웍스(-2.85%)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매출 원가 하회 등을 이유로 2%대 하락했다가 다시 +3%대로 상승전환.
대표적인 패키징업체 암코테크 -18.86% 실적둔화와 가이던스 하향에 주가 급락.
AI데이터센터의 수요는 좋으나 일반서버의 수요는 아직이기때문.
제약바이오
XBI S&P 바이오테크 ETF -1.28%
머크(-9.81%)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올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키트루다만 성장함.
일라이릴리-2.21%, 노보노디스크+0.92%, 이뮤노반트 -0.96%
핀테크 업체인 페이팔(+8.59%)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급등.
사이버 보안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9.72%)는 최근 IT대란으로 델타항공(+0.46%)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스타벅스(+0.99%)는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동일 매장 판매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기대치가 낮았던 점을 감안 시간 외 2% 내외 상승.
게임업체 EA(+0.86%)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시간 외 2% 내외 상승.
태양광 퍼스트솔라(-4.3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올해 가이던스는 변함이 없었다는 점에서 보합권 등락.
애플벤더 스카이웍스(+0.2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3%대 하락 중.
이외 양호한 실적 발표에 주가가 강세
제트블루(+12%),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13%), F5(+13%), 필립스66(+4.8%) 등 를 보임.

- MSCI 한국지수 ETF: $64.52 (-0.53, -0.81%)
- MSCI 이머징지수 ETF: $42.03 (-0.19, -0.45%)
- Eurex kospi 200: 373.75p (-3.15p, -0.84%)
- NDF 환율(1개월물): 1,381.96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890.15 (-197.47, -3.88%)
장중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이 시장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주목. 물론 많은 내용이 공개되어있고 엔비디아 HBM3E 관련은 아직 발표할 내용이 없을 것이기때문에 시장은 여기에 실망 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8월말~ 9월 중순 경 나올 가능성이 존재함.
-삼성전자의 HBM이 사용되고 있는 AMD의 성장이 나왔다는 점은 긍정적이고, 빅테크의 투자는 지속되고 있음도 결국 관련 종목에는 긍정적
-점심에 발표되는 BOJ 발표가 최대변수.
미국은 금리를 인하하는데, 일본은 금리를 올리며 금리 차이가 줄어들게 되면 엔화의 매도 포지션 청산, 일본 주식을 매입한 해외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 그리고 일본 연기금과 생명 보험사들의 해외 포지션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때문.
일본 국채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되면서 해외 자산을 본국으로 돌릴 수 있기때문.
이런 우려감이 존재하기때문에 장중 발표되는 BOJ 발표와 이후 기자회견의 내용에 따른 해외 선물 시장의 추이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
가장 큰 이벤트는 지나갔으니 이제 중소형 종목들의 실적발표에도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음.
이제 화장품의 실적발표 등 기대감이 있는 섹터의 실적발표가 시작되기때문.
내일 FOMC 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은 다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시장은 일단 오늘발표된 빅테크와 BOJ 에 반응을 보인 뒤 FOMC 를 기다리게 됩니다.
결국, 최근 확실한 강세인 조선, 방산, 제약바이오, 금융주의 강세 지속이 될 것이냐.
이중 제약바이오와 금융주의 이슈는 더욱 강해지고 있고, 수급도 몰리고 있으니 이들이 시장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여짐.
오늘 반도체의 반등이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의 변화가 생길텐데, 외국인 매매동향이 결국 길을 알려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