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6일 장전투자전략(기술적반등과 차익의 충돌))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이슈-
2분기 GDP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고 물가하락이 진행됨.
금리 하락, 중소형 종목군의 상승.
엔비디아 -7% 에서 플러스전환까지 갔으나 -1.72% 약세마감.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387 (-0.004, 0.00%)
- 유로/달러: 1.0845 (+0.0005, +0.05%)
- 달러/엔: 153.88 (-0.01, +0.01%) ==> 엔화 안정세
- 파운드/달러: 1.2850 (-0.0057, -0.44%)
- 달러 인덱스는 전일과 동일한 104.39pt에 마감. 2Q 미국 GDP 성장률을 두고 금리 인하 불확실성에 의한 강세 압력과 연착륙 전망 강화에 따른 약세 압력이 균형을 이루며 달러 인덱스 보합세 시현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328% (+0.2bp)
- 5년물: 4.1362% (-3.5bp)
- 10년물: 4.2466% (-3.7bp)
- 30년물: 4.4917% (-5.0bp)
- 10Y-2Y: -18.62bp (3.93bp 역전 확대)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3bp 하락한 4.241%에 마감. 2Q 미국 GDP가 전기대비 연율화 기준 2.8% 성장하며 예상치 2.0%를 웃돌았으나 서비스 소비보다는 비주거 투자에 기인한 측면이 컸다는 점에서 물가 둔화 속 골디락스에 가까워졌다는 인식이 강화되었고,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
[상품시장]
- WTI: 78.28 (+0.56, +0.72%)
- 브렌트유: 82.37 (+0.56, +0.69%)
- 금: 2,399.90 (-57.50, -2.33%)
- 은: 27.98 (-1.39, -4.73%)
- 아연(LME, 3M): 2,692.00 (+7.00, +0.26%)
- 구리: 412.55 (+0.20, +0.05%)
- 옥수수: 420.75 (+3.25, +0.78%)
- 밀: 537.75 (-10.00, -1.83%)
- 대두: 1,079.50 (+14.75, +1.39%)
- 금(9월물)은 전일대비 2.57% 하락한 온스당 2,353.5달러에 마감. 미 국채 금리 하락이 금 가격에 상방 압력을 가하였으나 성장 호조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을 우려하며 2% 이상 급락
- WTI(9월물)은 전일대비 0.89% 상승한 배럴당 78.28달러에 마감. 중국 MLF 금리 인하와 2Q 미국 GDP의 견조함이 원유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유가 상승 마감
[주요발언]
- LPL 파이낸셜의 기술적분석가인 아담 턴퀴스트
대형주의 매도압력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지지선까지의 격차가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상승 추세가 종료되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평가
- HSBC의 멀티에셋 전략가인 맥스 케트너
빅테크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는데, AI 산업은 긍정적인 입문단계에 있으며 이익은 여전히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주장
- BMO WM의 융유 마 CIO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기 기대되는 연말까지 소형주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소형주 추격매수는 여전히 실행할만한 전략이라고 평가



- 미국 GDP 예비치가 예상보다 긍정적인 수준을 기록하며 뉴욕 증시는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PCE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빅테크에 대한 매도 물량 출회가 이어지면서 오후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2.8%(예상 2.0%)...’서프라이즈’
- 이더리움, 차익실현에 6% 하락
- 에너지(+1.47%) 및 산업재(+0.7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1.86%) 및 IT(-1.1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애플 -0.48%, 마이크로소프트 -2.45%, 엔비디아 -1.72%, 아마존 -0.54%, 알파벳 -2.99%, 메타 -1.70%, 테슬라 +1.97%
장 후반 openAI의 검색 엔진 발표
알파벳(-2.99%)과 MS(-2.45%)의 낙폭 확대.
테슬라(+1.97%) 전일 큰 폭 하락 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더불어 머스크가 테슬라 이사회와 50억 달러 규모의 xAI에 대한 투자를 논의 한다는 소식도 우호적.
리비안(+5.49%)과 샤오펑(+1.86%), 리 오토(+1.91%)도 강세를 보였지만 대부분이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축소.
완성차 업체 포드(-18.36%)의 경우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전기차의 수요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차량 품질 문제로 보증 수리 비용이 급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고 주가는 2008년 이후 최악의 하루 수익률을 기록
전기차 부문에서 11억 달러의 큰 손실이 발생. 이는 포드 뿐만 아니라 스텔란티스(-7.7%), 르노(-7.5%), 닛산(-7.0%)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 전반의 공통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이에 늘어나는 재고로 인해 가격 인하와 생산 감소 영향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진 상황
스텔란티스(-7.70%)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자동차 가격 인하를 고려 중이라는 발표
-GM(-5.08%) 동반약세
2차전지 업체인 퀀텀스케이프(-7.77%)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크게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5,005.36 (-100.30, -1.96%)
브로드컴 -1.37%, AMD -4.46%, AMAT -2.04%, 인텔 -1.89%, 마이크론 -2.57%
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
AI에 대한 대한 과도한 기대가 과도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다만 AI 산업에 대한 자본 지출이 일각의 문제제기처럼 과도할 수 있지만, 지출이 크지 않을 경우 10~15년 동안 가장 중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없다고 언급해 합리적인 지출이라고 주장. 결국 관련 자본 지출이 축소 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테슬라 이사회와 50억 달러 규모로 xAI에 대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
엔비디아 : -6.96% -> +2.08% -> -1.72%
아마존의 자체 칩 개발 이슈 등이 제기되며 한 때 7% 급락. 그러나 테슬라의 xAI 투자 논의 소식과 함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장 마감 앞두고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후 약세 마감.
TSMC(+0.30%), 브로드컴(-1.37%), 마벨테크( -0.56%)등도 변동성 확대
AMD(-4.36%)는 칩셋 출시가 지연됐다는 소식.
IBM(+4.3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AI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반도체 장비업체인 KLA(+0.93%)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긍정적인 실적에 서비스 나우 상승
-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 나우(+13.40%)는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연간 구독자수 및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 스피펠은 서비스나우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820달러에서 900달러로 상향조정했고, 서비스나우 주가는 S&P500 수익률 1위를 기록
-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 포스(+2.70%) 주가 역시 동반 상승
제약바이오
바이킹 테라퓨틱스(+28%)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
이에따라 일라이 릴리(-4.5%), 노보노디스크(-2.84%) 약세.
이외 머크 -0.06%, 이뮤노반트 -0.50%
에너지테마
뉴스케일파워-3.52%, 블룸에너지 -0.03%, 플루언스에너지 +0.13%, 이턴 코퍼레이션 -2.24%
소비
엘프뷰티-2.38% 울타뷰티 -1.71%
-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할리데이비슨(+7.44%)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북미지역에서 고가형 오토바이의 수요 증가로 판매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라고 설명하며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다른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폴라리스(+8.41%) 역시 동반 상승
부진한 실적 전망에 룰루레몬 하락
- 시티그룹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9.09%)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스포츠웨어의 수요 둔화 움직임과 지속적인 제품 판매 중단 이슈는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함
- JP모건은 주목해야할 주식 리스트에서 룰루레몬을 삭제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룰루레몬은 자사의 새로운 요가의류 라인인 브리즈스루의 판매를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
- 룰루레몬의 약세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전체적인 약세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고, 언더아머(+3.83%)와 나이키(+0.45%)는 오히려 상승

- MSCI 한국지수 ETF: $64.06 (-0.45, -0.70%)
- MSCI 이머징지수 ETF: $41.93 (-0.17, -0.40%)
- Eurex kospi 200: 373.35p (-1.00p, -0.27%)
- NDF 환율(1개월물): 1,381.65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005.36 (-100.30, -1.96%)
매크로 경기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반도체, 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의 3분기 또는 연간 매출 전망치가 하향 됐다는 점은 부담.
이 같은 모습은 동일 밸류체인에 있는 국내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달리 유연성으로 대응하고 있는 현대차는 재고와 수익성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전일 컨콜에서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단기&장기적 주주환원 발표가 8월28일 인베스터데이에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밸류업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할 수 있게됨.
오늘밤 발표될 PCE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전망치가 밤사이 다시 나타나고 있음을 경계 혹은 기대.
PCE 물가지수가 높게 나올 경우 금리인하 시기에 대한 전망치가 다시 변경될 수 있겠으나
최근 빅테크가 밀리고 중소형주가 올랐던 미증시가 금리 인하 시기 지연전망이 될 경우 다시 고금리에 버틸 수 있는 빅테크로 옮겨갈 수 있기때문.
우리증시 또한 이 영향에서 피해받을 종목 다시 기대 수급이 들어갈 수 있는 종목으로 나뉠 수 있고.
이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외 금융주들이 다시 외국인 눈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
오늘은 PCE 물가지수에 대한 경계심리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간 충돌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
어제와 달리 원웨이 하방이 아닌 상승변동성도 같이 섞여 나올 수 있는 하루.
하지만 상승시에 따라가기 보다 하락시 매수가 매수가 더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전일 미 증시에서도 상승시 차익이 다시 나오는 모습이 나타났기때문.
시장의 방향성은 결국 다음주 FOMC 이후 다시 설정될 것으로 보여지며, 빅테크의 찐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오늘 의외의 강세장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