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4일 장전투자전략(국내 실적발표에 주목)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984
2024-07-24 08:07:5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이슈-

알파벳, 테슬라 등의 실적발표
해리스 부통령, 민주당 대의원 확보
중소형주 강세 지속
정치에서 실적발표로 시선 전환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449 (+0.135, +0.13%)
- 유로/달러: 1.0854 (-0.0037, -0.34%)
- 달러/엔: 155.59 (-1.45, +0.93%)
- 파운드/달러: 1.2907 (-0.0026, -0.20%)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2pt 상승한 104.43pt에 마감. 일본 자민당 간사장의 단계적 금리 인상 발언에도 ECB 부총재의 9월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달러 인덱스 상승 마감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934% (-2.4bp)
- 5년물: 4.1646% (-0.9bp)
- 10년물: 4.2545% (+0.2bp)
- 30년물: 4.4861% (+1.4bp)
- 10Y-2Y: -23.89bp (2.57bp 역전 축소)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2bp 하락한 4.25%에 마감. 로이터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지지율이 44%를 기록하며 트럼프 42% 대비 소폭 우세한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트럼프 당선 전망이 불투명해지며 금리 변동 제한 

690억 달러 상당의 미 국채 2년물 입찰이 강한 수요를 보이자 수익률은 전일 대비 3bp 정도 하락하였고 10년물과의 금리차도 -24bp로 축소하는 ‘불 스티프닝(Bull-steepening)’이 나타남.

[상품시장]
- WTI: 76.96 (-0.98, -1.25%)
- 브렌트유: 81.01 (-0.89, -1.08%)
- 금: 2,455.20 (+13.10, +0.54%)
- 은: 29.33 (+0.08, +0.27%)
- 아연(LME, 3M): 2,702.50 (-24.00, -0.88%)
- 구리: 416.05 (-3.65, -0.87%)
- 옥수수: 417.25 (+2.00, +0.48%)
- 밀: 542.75 (-6.00, -1.09%)
- 대두: 1,075.50 (+7.25, +0.68%)
- 금(8월물)은 전일대비 0.53% 상승한 온스당 2,407.3달러에 마감. 인도의 금에 대한 수입 세율이 15%에서 6%로 하향 조정되면서 금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금 가격 상승세 지지  


- WTI(8월물)은 전일대비 1.84% 하락한 배럴당 76.96달러에 마감. 중동 휴전 협상 재개와 중국 경제 불안 우려가 원유 시장의 지속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유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 시현 
7월 들어 지속 하락하며 의미있는 지지선인 200주 이동평균선까지 하락

 

- CBOE VIX : 14.72(-1.27%)


[주요발언]
- 인베스코의 브라이언 레빗 전략가
1년전에는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같은 과장된 단어들이 만연했지만 결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듯, 연준이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 역시 틀릴 것이며 연준은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안정시킬 것이라고 전망

- UBS WM의 솔라타 마르첼리 전략가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는 있지만, 어닝 시즌을 지나며 여전히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인되며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는 다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

- BofA의 질 캐리홀 전략가
소형주 전략에는 세율이나 정책이 영향을 미칠수는 있지만, 어느 정당이 집권하느냐보다는 GDP와 금리가 소형주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소형주 강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전함

 


- 금요일로 예정된 PCE 물가 발표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뉴욕 증시는 좁은 폭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3대지수는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

- 중소형주(러셀2000) 아웃퍼폼 지속
- 단기 금리 하락 영향
- 달러/엔 환율 3주 연속 하락세(엔화 강세) 기록
- 시간 외: 테슬라, 알파벳, 비자 하락 vs.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상승

- 소재(+0.38%) 및 금융(+0.0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1.55%) 및 유틸리티(-0.65%)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애플 +0.47%, 마이크로소프트 +0.43%, 엔비디아 -0.89%, 아마존 +2.11%, 알파벳 +0.14%, 메타 +0.26%, 테슬라 -2.04%

아마존(+2.11%)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의 강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20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

알파벳(+0.14%)과 메타 플랫폼(+0.26%)도 모건스탠리가 사이버 광고 사업의 강한 모습을 기반으로 실적 회복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영향.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대부분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발표하며 시간 외 2% 상승했었으나 지출이 많다라는 이유로 다시 약세전환되어 -1~2%대 거래 중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와 검색 광고 분야의 실적 개선이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으나 유튜브 광고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

MS(+0.43%) 파이퍼샌들러가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세가 주가 상승 전망을 지지한다고 언급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세일즈포스(+0.78%), 서비스나우(+1.19%), 패스트리(+4.31%), 트윌리오(+3.48%), 클라우드플레어(+2.94%)등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애플(+0.5%) 오는 2026년 폴더블 iPhone 출시 가능성 소식이 전해지며 소폭 상승 마감

테슬라(-2.04%) 판매량 감소와 가격인하로 전년대비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더불어 GM의 전기차 공장 건설 지연 등이 관련 산업에 대한 불안을 자극한 점도 영향.
장 마감 후 실적 후 -6% 하락 거래 중.
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을 2,000만대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삭제

GM(-6.42%)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장 시작 전 상승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신중한 전망을 발표하자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더불어 하반기 전기차 20만대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도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전기차는 현재 적자 부분이라는 점에서 판매 증가시 실적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모건스탠리는 트럭 수요가 긍정적이지는 하지만 실적이 이보다 더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주가는 하락 마감(피크아웃논란)
- 포드(-2.05%), 스텔란티스(-2.95%) 등이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5,397.90 (-79.93, -1.46%)
브로드컴 +1.68%, AMD -1.20%, AMAT -1.71%, 인텔 -1.26%, 마이크론 -0.89%, TSMC +0.28%
ARM 홀딩스 +4.98%, 암코테크 -0.24%, 슈퍼마이크로컴퓨터 -0.39%, 버티브홀딩스 +3.5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3.7%)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은 준수했는데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시간 외에서 +3% 대 상승 거래 중

제약바이오
일라이릴리 +1.4%, 노보 노디스크+0.08%, 머크 -1%, 이뮤노반트 -0.04%

코카콜라(+0.29%)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글로벌 수요 증가를 이유로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후 폭 축소.

스포티파이(+12%) 실적호조 발표로 상승.

실적 발표 후 기계 업체 강세
- GE 에어로스페이스(+5.68%)는 개장 전 예상보다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는데, 견조한 수요로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연간 실적 전망치와 현금흐름 전망을 상향 조정

- 록히드 마틴(+5.63%) 역시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CEO는 미사일 사업부의 생산량이 여전히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급망 문제가 개선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함
-  보잉(+4.24%), 트랜스다임(+2.49%), 레이시온(+1.16%), 제네럴 다이나믹스(+1.12%) 등이 동반 상승세 기록
 
의료 제품 제조 업체인 다나허(+5.30%)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을 발표하자 강세.

헬스케어 업체인 HCA헬스케어(+4.55%)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물류회사인 UPS(-12.05%) 예상을 하회한 실적발표와 올해 기대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NXP 세미컨덕터(-7.58%) 부진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

에너지테마
플루언스에너지 -0.68%, 블룸에너지+6%, 뉴스케일파워+4% , 이턴 코퍼레이션 +0.5%

소비
엘프뷰티 +4.6% 최근 중국리스크로 연일 급락 후 반등.
울타뷰티 -0.6%


- MSCI 한국지수 ETF: $65.49 (-0.30, -0.46%)
- MSCI 이머징지수 ETF: $42.72 (-0.38, -0.88%)
- Eurex kospi 200: 383.25p (+0.05p, +0.01%)
- NDF 환율(1개월물): 1,383.41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397.90 (-79.93, -1.46%)
실적발표에 반응을 하는 증시.
전일 HD현대일렉트릭의 서프라이즈로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제룡전기, 일진전기 등의 실적기대감이 다시 생겼고, 
운임비가 예상보다 안정적이었다는 소식에 화장품, 피부미용 종목의 기대감도 다시 살아났음. 

최근 외국인 주도 종목인 조선, 방산 등은 일부 실적이 반영되고 있지만 발표 이후 추가 상승이 나타는지에 주목. 

 

결국 수출주 전력기기, 화장품, 피부미용, 조선, 방산이 주도 하고 있는 시장이고.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가 주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이제 내일은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주가가 미리 밀렸다는 점은 긍정적. 

컨센이 너무 높다는 점이 부담이긴 하나 환율 효과가 따라 서프라이즈도 가능하기때문. 

고점대비 -20% 정도 밀렸다는 점에서 언제든 기술적 반등도 가능한 상황. 

금요일 PCE 물가지수와 다음주 삼성전자의 확정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시장은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 

 

시장의 시선이 실적발표로 옮겨왔으니 아래의 실적 일정은 체크하며 추가 상승이냐, 쎌온 이냐에 따라 챙기기 전략으로 가지고 가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실적발표 

LG이노텍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엔진, 유니드, OCI, 롯데렌탈,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25일 실적발표 :

SK하이닉스, 한화솔루션, 삼성에스디에스,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HD현대,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성E&A,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JB금융지주,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S일렉트릭, 에스티팜 등


26일 실적발표 : 

기아, 신한지주, LIG넥스원,, GS건설, KG모빌리티, S-Oil,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효성중공업,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HL만도, 해성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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