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7일 장전투자전략(금리인하 가능성100%)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494
2024-07-17 08:26:07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큰 이슈-
[6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하며 0.3% 위축될 것이란 시장 전망을 상회.
전월 수치는 0.1%에서 0.3%로 상향 조정.

[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기존 2.0%에서 2.5%로 상향 조정.
==> 시장 예상을 상회한 소매판매 결과 영향.

[IMF의 올해 세계 경제 전망]
4월 전망과 동일한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
미국 -  이전보다 0.1% 포인트 낮춘 2.6%를 예상.

전일 나온 제롬파월의 금리인하 확신성 발언과 지표영향으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 반영하는 시장 기대에 힘입어 그 동안 부진했던 지수 및 업종에 대한 순환매 장세가 5거래일째 이어지는 모습을 보임.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19 (+0.030, +0.03%)
- 유로/달러: 1.0901 (+0.0007, +0.06%)
- 달러/엔: 158.37 (+0.31, -0.20%)
- 파운드/달러: 1.2975 (+0.0007, +0.05%)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05pt 상승한 104.24pt에 마감. 미국의 양호한 소비 추세가 확인. 이는 성장의 견조함으로 이어지며 달러화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는 변하지 않으며 달러인덱스의 상단을 제한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214% (-3.6bp)
- 5년물: 4.0808% (-5.1bp)
- 10년물: 4.1595% (-7.0bp)
- 30년물: 4.3711% (-8.6bp)
- 10Y-2Y: -26.19bp (3.38bp 역전 확대)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7.2bp 하락한 4.158%에 마감. 미 6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보합으로 시장 예상치인 -0.4%보다 양호한 흐름. 그럼에도 시장은 여전히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에 가깝게 반영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시현

[상품시장]
- WTI: 80.76 (-1.08, -1.32%)
- 브렌트유: 83.73 (-1.08, -1.27%)
- 천연가스 : 2.181(+0.023, +1.07%)
- 금: 2,467.80 (+42.90, +1.77%)
- 은: 31.46 (+0.62, +2.00%)
- 아연(LME, 3M): 2,896.00 (-59.00, -2.00%)
- 구리: 444.95 (-6.65, -1.47%)
- 옥수수: 408.75 (+5.00, +1.24%)
- 밀: 530.75 (-2.50, -0.47%)
- 대두: 1,043.25 (+4.50, +0.43%)

- 금(8월물)은 전일대비 1.60% 상승한 온스당 2,467.8달러에 마감. 금 가격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하게 반영하면서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

- WTI(8월물)은 전일대비 1.40% 하락한 배럴당 80.76달러에 마감. 중국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원유 수요 또한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속에 국제 유가는 하락 마감

 


- 소매판매 데이터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9월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

- 다우 지수, 742p 급등하며 2023년 6월 이후 최고 성과
- 러셀2000,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거의 12% 급등
- 2020년 4월 이후 가장 좋은 5거래일 상승률을 기록.
- 국제 금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국제 유가 1%대 하락

산업재(+2.54%) 및 소재(+1.9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0.64%) 및 IT(-0.3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MS(-0.98%), 알파벳(-1.43%), 메타(-1.28%), 애플(+0.18%), 아마존(+0.16%), 엔비디아(-1.62%), 테슬라(+1.55%)

애플(+0.18%) 신규 아이폰에 대한 기대 심리와 2분기 아이폰 판매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 겅세지속.
애플 부품주인 스카이웍(+4.14%), 쿼보(+2.29%) 등 동반강세 지속

아마존(+0.16%) 견조한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판매가 강한 모습을 이어간 데 힘입어 상승. 더불어 프라임 데이에 대한 기대 심리도 우호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5,804.03 (+26.32, +0.46%)
브로드컴 -1.19%, AMD -1.27%, AMAT +0.12%, 인텔 -0.35%, 마이크론 -2.58%

엔비디아(-1.62%)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소형주 중심으로 수급 쏠림이 유입되자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1.19%) TD 코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마이크론(-2.58%) 신제품 시험 중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AMD(-1.27%), 인텔(-0.35%)등이 하락.

아나로그 디바이스(+2.36%), ON 세미컨덕터(+3.10%), NXP 세미컨덕터(+2.83%)등은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상승 전환 마감

쇼피파이(+8.58%)BOA가 투자의견 상향 조정

실적발표후 금융주 강세
BOA(+5.35%)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다음분기 순이자 마진 증가 전망에 급등. 더 나아가 AI 등 신기술에 4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도 우호적.

모건스탠리(+0.91%)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 JP모건(+1.70%), 씨티그룹(+3.27%), 웰스파고(+4.35%)등 대형 은행주와 골드만삭스(+2.19%)도 동반 상승.

금리 인하 기대와 소비 개선에 코메리카(+2.32%), 웨스턴 얼라이언스(+5.54%)등 지역은행들도 강세.

실적발표와 금리 하락영향으로 헬스케어업종 강세
유나이티드헬스(+6.50%)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트럼프 트럼프 수혜 업종이라는 점에 상승폭이 컸음.
다우지수 상승폭(742p)의 약 30%에 가까운 220p 상승에 기여.
휴마나(+2.96%), 시그나(+2.50%)등 동반강세

제약바이오
일라이릴리 -0.93%, 노보 노디스크-0.37%, 바이킹테라퓨틱스-4.01% 머크 -2.1%, 제론 +1.84%, 이뮤노반트+1.34%

금리인하 기대감과 인프라 투자 증가 기대 지속
캐터필라(+4.28%), 디어(+1.57%), 팩카(+4.15%)등 기계 업종  강세.

건설 관련 업종 강세 지속
홈디포(+2.97%), 로이어(+3.79%), DR호튼(+6.64%), 레나(+6.56%), NVR(+5.34%) 등.

에너지관련테마
뉴스케일파워-1.58%, 블룸이너지+3.17%(시간외  +14%), 플루언스에너지+5.70%, 이턴코퍼레이션 +1
6%

 

태양광강세 

퍼스트솔라+3.67%, 엔페이지에너지+2.75%, 솔라엣지+12.7%, 썬런+10.34%


소비
엘프부티-2.6%, 울타뷰티 +3.68%

- MSCI 한국지수 ETF: $68.23 (+0.62, +0.92%)
- MSCI 이머징지수 ETF: $44.29 (+0.25, +0.57%)
- Eurex kospi 200: 398.45p (+1.25p, +0.31%)
- NDF 환율(1개월물): 1,380.65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804.03 (+26.32, +0.46%)
지수는 박스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의 반등이 중요한 오늘과 내일임. 

러셀2,000이 크게 오르긴 했으나 국내와 거리가 있는 종목군의 상승이 많긴 했음. 

그나마 신재생에너지는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기술적 반등을 가능할 전망.

다만, 트럼프 영향을 언제든 다시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블룸에너지의 큰 상승으로 SOFC 관련주 : SK이터닉스 등

플루언스에너지의 다시 반등 : ESS 관련주 - 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와이엠텍 등. 

미국 태양광 강세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SDN 등. 

풍력 : 씨에스윈드, 유니슨 등

 

이런 종목들의 저가 반등은 가능하겠으나 오늘 ASML, 내일TSMC 다음주 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기술주 실적발표도 앞두고 있다는 점. 
러셀2,000 과 코스피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점에서도 국내증시는 오히려 코스피의 기존 주도주의 견조함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 

결국 기존주도주와 저가매수간의 시소게임이 이어지면서 미국의 공화당 전당대회가 18일날 끝나기때문에 
이후 트럼프 영향에서 벗어나 실적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국내는 얼른 금투세 리스크로 부터 벗어나야 중소형 종목들의 진짜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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