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강세! UNH, 캐터필라 급등!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딩이 지속되면서 중장비 회사 캐터필라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면서 4% 넘게 급등했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그룹은 오늘 호실적을 발표하고 6.5% 급등하면서 다우지수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암젠, J&J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상승 랠리도 이어졌습니다. 루시드그룹은 전일 급락 이후 오늘 10% 가까운 급반등에 성공했고 폐배터리, 태양광 등 대표적 트럼프 피해업종 종목들도 기술적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대선 전에 금리 인하는 안된다고 주장했고 파월 의장의 임기는 28년까지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금융주의 상승 랠리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사상 최고가 행진을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1.85%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64%, 나스닥 지수는 0.20%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유럽 주요국 증시 분위기가 다소 냉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국 증시는 0.22% 하락했고 독일은 0.39%, 프랑스는 0.69%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극명하게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가 유입되고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지수 방어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대 상승세를 나타냈고 HD현대인프라, HD현대건설기계 등이 트럼프 수혜,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업종도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기관, 외국인의 투매 속에 2차전지 소재, 신새쟁, ESS 등 업종이 극심한 부진을 겪었습니다. 반면 한미반도체가 반등하면서 일부 HBM 수혜 소부장 종목이 기술적 반등에 나섰고 제약바이오 업종도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극심하게 진행됐습니다.
미국의 6월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경제 경착륙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도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의 100%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 환율이 상승하고 외국인 수급이 들쭉날쭉 하는 변동성이 진행되고 있지만 곧 시장의 논리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BM, 제약바이오 수혜주 저점 매수 전략과 업종별 순환매에 대비한 방산, 조선, 에너지 관련주들에 대한 트레이딩 접근이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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