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3일 장전투자전략(반등과 순환매지속)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352
2024-07-03 08:30:50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주요 경제 지표]
미국 5월 구인 이직보고서 구인건수:
예상 794.6만, 발표 814.0만, 전월 791.9만
 
지난 두 달 동안 큰 폭으로 감소했던 구인 건수는 5월에 증가, 경제 활동이 둔화되면서 해고는 증가세

[이슈]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예상치 상회, ESS설치량 최대치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689 (-0.212, -0.20%)
- 유로/달러: 1.0747 (+0.0007, +0.07%)
- 달러/엔: 161.46 (0.00, 0.00%)
- 파운드/달러: 1.2687 (+0.0037, +0.29%)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1pt 하락한 105.69pt에 마감. 5월 미국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였지만 프랑스 좌파와 중도의 단일화 움직임, 파월 의장의 물가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지수 하락 마감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453% (-1.0bp)
- 5년물: 4.3960% (-3.0bp)
- 10년물: 4.4336% (-2.8bp)
- 30년물: 4.6024% (-2.1bp)
- 10Y-2Y: -31.17bp (1.74bp 역전 확대)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0bp 하락한 4.432%에 마감.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통화정책 정상화에 힘이 실리면서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상품시장]
- WTI: 82.81 (-0.32, -0.38%)
- 브렌트유: 86.24 (-0.12, -0.14%)
- 금: 2,333.40 (-0.50, -0.02%)
- 은: 29.66 (+0.21, +0.70%)
- 아연(LME, 3M): 295.00 (-2,633.50, -89.93%)
- 구리: 441.90 (+0.90, +0.20%)
- 옥수수: 421.25 (+0.75, +0.18%)
- 밀: 581.00 (-8.00, -1.36%)
- 대두: 1,113.00 (+2.00, +0.18%)

[금]
전일대비 0.24% 하락한 온스당 2,333.4달러에 마감. 국채금리와 달러가치의 동반 하락으로 우호적 여건이 조성되었으나 5월 미국 구인건수가 반등하였고, 이에 주 후반 발표될 고용보고서를 경계하며 하락 마감

[유가]
전일대비 0.68% 하락한 배럴당 82.81달러에 마감.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진전 발언에도 전일 2%대의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지며 유가 하락세 시현

[주요인사발언]
[ECB 포럼에 참석한 파월 의장]
토론회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진전을 이루었고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돌아가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더욱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전함

[오스탄 굴스비]
인플레이션이 낮아질수록 정책은 더욱 긴축되어야하며, 이는 디폴트로 되지 않고 선택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언급. 또한 인플레이션 라스트마일이 더 길게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여전히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필요한 기간동안만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하기 원한다고 언급.

[RBC 캐피털의 로리 칼바시나 전략가]
2024년 경제가 S&P500의 강세를 정당화할 수 있을만큼의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하며, 연말 S&P500 지수 목표치를 월가에서 가장 높은 5,700p로 제시

[도이체 방크의 빈키 채드하 전략가]
2분기 미국 기업실적이 13% YoY 증가하며 6분기 연속 시장 전망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시장이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증시 반응은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많이 않았음에도, 파월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및 경제지표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3대 지수는 장 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5,500포인트를 돌파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서프라이즈에 10% 급등
- S&P500 사상 첫 5500p, 나스닥 사상 첫 1만 8000p 상회
- 파월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재개되는 조짐. 데이터는 상당한 진전 보여줘”
- 수요일 오후장 조기폐장과 목요일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 감소


경기소비재(+1.81%) 및 금융(+1.1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헬스케어(-0.40%) 및 에너지(-0.2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0.56%, 애플 +1.62%, 엔비디아 -1.31%, 아마존 +1.42%, 알파벳 +1.15%, 메타 +0.96%, 테슬라 +10.20%

테슬라(+10.20%) 시장 예상(43만 9천대)과 달리 2분기 인도량이 443.959대를 기록하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에너지 저장장치도 이전에 기록했던 4.05GWh를 크게 상회한 9.4GWh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 결과 발표에 시장은 실적 호전을 기대하며 매수세가 유입돼 전일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

웨드부시는 ‘거대한 컴백(a huge comeback)’이라고 평가. TD코웬은 예상보다 나은 성과에 목표 주가를 기존 16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

리비안(+6.97%)도 예상보다 양호한 인도량(1만 3,150대->1만 3,690대)를 기록하자 강세. 관련 수치 발표로 루시드(+4.17%), 니오(+2.03%), 리오토(+1.94%) 등이 강세.

애플(+1.62%) AI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알파벳(+1.15%), 메타 플랫폼(+0.95%), 아마존(+1.42%), MS(+0.56%) 등 여타 대형 기술주는 엔비디아로 쏠려 있던 수급이 관련 종목으로 유입된 가운데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5,545.00 (+67.85, +1.24%)
브로드컴 +1.02%, AMD +4.20%, AMAT +1.45%, 인텔 +0.75%, 마이크론 +0.81%

엔비디아(-1.31%) 프랑스 규제당국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기솔할 것이라는 보도가 유입되자 하락 출발. 물론, 최근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만큼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는 진행. 다만, 장중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낙폭 일부 축소 마감.

AMD(+4.20%) 상승폭이 컸음. 실제 HBM 수급이 엔비디아로만 유입되고 있어 AMD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
그 외 브로드컴(+1.02%), 마이크론(+0.81%), AMAT(+1.45%), TSMC(+1.96%), ASML(+1.39%), ARM(+2.92%)등 여타 반도체 업종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강세

금융주 강세 지속
. JP모건(+1.65%), BOA(+2.30%), 씨티그룹(+1.97%) 등 대형 금융주는 물론, 코메리카(+0.63%), 웨스턴 얼라이언스(+2.44%) 등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 요구에 관련업체 약세
-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노보 노디스크에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과 위고비의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샌더스 의원은 제약사들이 탐욕을 참는 것을 거부한다면 힘이 닿는 범위에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전함
- 제퍼리스가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가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주가는 -1.68% 하락 마감했고, 관련업체인 일라이 릴리(-0.84%) 역시 하락
 
주택 시장 둔화 우려에 주택 건설업체 하락
- 시티그룹은 플로리다와 텍사스의 주요 주택 지역에서 주택 건설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는 전망을 전하며 일부 주택 건설업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
- 레이모드 제임스 역시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에 대해 언급
- 시티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레나(-1.59%) 주가는 물론 풀티그룹(-1.61%), KB홈(-1.53%), DR호튼(-1.32%) 등 주택건설 업체 주가가 일제히 하락


- MSCI 한국지수 ETF: $66.16 (+0.04, +0.06%)
- MSCI 이머징지수 ETF: $42.82 (+0.13, +0.30%)
- Eurex kospi 200: 386.15p (+2.65p, +0.69%)
- NDF 환율(1개월물): 1,383.16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545.00 (+67.85, +1.24%)
국내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기대.

특히, 코스닥 지수는 수급 악화 속에 최근 3개월래 박스 하단까지 밀린 상황.

기술적 지지 및 반등에 무게가 더 실리는 이유.

다만, 코스닥 시장 내 비중과 역할이 큰 2차 전지의 상승세가 추세적이지 못한 점은 반등의 폭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있는데 테슬라의 인도량 상승이 반등의 트리거가 될지 관전포인트.

약세인 상황에 갭상승 출발은 좋지 않지만, 단기 이슈로 인한 하락이었다면 다시 물량 소화후 바닥을 다질 수 있을 것. 

 

이제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금요일 실적발표에 주목을 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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