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8일 장전투자전략(강세장과 순환매)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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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스탠 드럭큰밀러가 3월말에 엔비디아 주식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2) 중국 대형 태양광 기업이 패널가격이 바닥에 근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 독일 인피니온이 유럽 전기차 시장이 내년에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370 (+0.319, +0.30%)
- 유로/달러: 1.0755 (-0.0014, -0.13%)
- 달러/엔: 154.68 (+0.76, -0.49%)
- 파운드/달러: 1.2509 (-0.0053, -0.42%)
[환율]
일본 엔화는 일본 정부가 지난주 약 60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가치 방어에 나선 것으로 나타남.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262% (-0.4bp)
- 5년물: 4.4692% (-1.8bp)
- 10년물: 4.4570% (-3.0bp)
- 30년물: 4.6014% (-3.4bp)
- 10Y-2Y: -36.92bp (2.61bp 역전 확대)
5거래일 연속 하락
58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 대한 견고한 수요를 기록.
미니애폴리스 연은 닐 카시카리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있었음에도 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음.
VIX 지수는 3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인 13.23 기록.
[상품시장]
- WTI: 78.38 (+0.06, +0.08%)
- 브렌트유: 83.16 (-0.06, -0.07%)
- 금: 2,324.20 (-8.50, -0.36%)
- 은: 27.54 (-0.11, -0.41%)
- 아연(LME, 3M): 2,960.00 (+57.00, +1.96%)
- 구리: 460.55 (-2.35, -0.51%)
- 옥수수: 467.00 (-1.75, -0.37%)
- 밀: 642.75 (-5.50, -0.85%)
- 대두: 1,246.50 (-3.50, -0.28%)
[유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이어졌음에도, 러시아가 증산 가능성을 비추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78.38$/bbl을 기록
[주요인사발언]
[매파로 알려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중앙은행이 긴축적 통화정책을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인플레이션 지표가 협조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전함
[모건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이코노미스트]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의 7월에서 9월로 연기했는데, 인플레이션 개선이 부족하고 목표 인플레이션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전함
[BofA의 질 캐리홀 퀀트 전략가]
지난 주 5거래일동안 기관고객과 헤지펀드 및 개인 투자자들이 46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도했다고 평가한 반면, 골드만삭스의 스콧 루브너 트레이더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5월과 6월에 시행되면서 주식은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낙관


최근 상승으로 매수세가 둔화된 가운데,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고 혼조세로 마감
- 다우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지난해 12월 이후 최장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5거래일 연속 하락한 4.46% 기록
- 닐 카시카리 총재(미니애폴리스 연은),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금리가 장기간 유지되는 것”
소재(+1.17%) 및 유틸리티(+1.12%)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경기소비재(-0.56%) 및 IT(-0.5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1.02%, 애플 +0.38%, 엔비디아 -1.72%, 아마존 +0.03%, 알파벳 +1.85%, 메타 +0.55%, 테슬라 -3.76%
애플(+0.4%) 새로운 OLED아이패드 발표가 있었고, 데이터 센터 서버용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음.
전기차 약세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3.76%)는 4월 중국 전기차 출하가 -18% YoY 감소했다는 소식.
- 최근 리콜과 관련해 규제당국이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다른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14.10%) 역시 고급 전기차에 대한 생산 문제가 발생하고 수요가 불규칙하다고 전하면서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며 주가 하락
- 수소차 업체 니콜라(-5.41%) 주가 역시 하락했는데, 2분기 75대의 트럭을 납품했지만 차량 가격이 비싸지 않은 상황에서 납품 물량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주가 하락
-페라리(RACE -6%) , 중화권 판매 둔화에 하락.
- 리튬기업인 알버말+0.59% 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4,784.88 (-35.57, -0.74%)
브로드컴 -0.55%, AMD -0.87%, 인텔 -0.94%, 어플라이드머티 -0.74%, 마이크론 -0.77%
엔비디아 -1.72% 투자가 드러켄밀러의 주식 매도 소식으로 약세. 장기적으로 좋게보고 있으나 처음 매입했던 150달러 보다 많이 올랐기때문에 일부 차익실현을 봤음.
엘티미터 캐피털의 거스너 CEO,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등 많이 오른 기술주를 매도했다고 밝힘.
팔란티어(-15%) 올해 예상 매출이 시장이 예상한 27.1억 달러를 하회한 26.8~26.9억 달러로 전망하자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하락률 기록.
전일 약했던 헬스케어업종의 강세.
일라이릴리 +1.45%, 머크 +2.20%, 인튜이티브 +1.46%, 보스톤사이언티픽 +1.25%, 스트라이커 +2.17%,에드워드라이프 +0.89%
장 후 – 레딧 컨센 상회 속에 시간 외 +15% 대 상승.
리비안 실적발표 후 -6% 하락.
화확업체 강세에 소재 업종 상승
-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농업용 화학업체 FMC(+9.46%)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재고 조정 및 비용 절감 노력에 대한 입장 및 2025년까지는 시장이 정상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전하면서 주가는 S&P500 수익률 1위 기록
- 다른 화학 업체 인터네셔널 플레이버스(+6.47%) 역시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가장 비중이 큰 식료품 사업부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만큼은 아니었다는 평가와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주가는 S&P500 수익률 2위를 기록
- 화학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모자이크(+2.89%), 코르테바(+2.06%), 다우(+1.78%) 등이 동반 상승
미디어 사업부 부진에 디즈니 하락
-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월트 디즈니(-9.51%)는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엇갈린 결과를 전함
- 디즈니의 스트리밍 사업부는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이었지만, 전통적인 TV 및 영화부문같은 미디어 사업부의 실적이 부진하다고 전하며 디즈니 주가는 S&P500 기업 중 두 번째로 부진한 일일 수익률 기록
- 2022년 11월 이후 가장 큰 하락률 기록.
- 다른 미디어 기업 주가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넷플릭스(+1.51%) 주가는 상승했지만 파라마운트(-3.01%), 워너브로스(-2.39%) 등의 기업은 하락 마감

- MSCI 한국지수 ETF: $65.69 (-0.06, -0.09%)
- MSCI 이머징지수 ETF: $42.27 (-0.24, -0.56%)
- Eurex kospi 200: 373.95p (+0.25p, +0.07%)
- NDF 환율(1개월물): 1,357.36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84.88 (-35.57, -0.74%)
KOSPI는 보합권에서 출발 예상.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순매수 속에 6주만에 가장 큰 폭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2만 5천 계약(+2.3조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
이러한 선물에서의 대량매수가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진 않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랐음.
미국에서 기술주의 매도 압박이 나왔고, 반대로 헬스케어 업종이 올랐다는 점에서 국내증시도 전일 오르지 않았던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코스피의 ‘24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4월 11일 256조원에서 5월 7일 현재 266조원으로 약10조원 상향됐으며, 이를 반영한 12개월 선행 PER 밸류에이션은 4월 11일 10.7배에서 현재 10.2배로 하락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
내일 옵션만기 앞두고 전일 올린 증시의 일부 되돌림은
이익과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등을 현재의 증시 경로에 투영해 보면, 향후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격 되돌림은 숨고르기 성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
미국 대선이 있었던 해에는 6~8월이 강했던 썸머랠리가 있었다는 점.
5월은 유동성이 풀리는 갑자기 모든 지표가 다 좋아지는 6월을 대비해야 되는 시점입니다.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전세계 : 17.5배 / 2.74배
미국 : 20.9배 / 4.15배
유럽 : 13.8배 / 1.95배
중국 : 10.1배 / 1.15배
일본 : 15.4배 / 1.49배
한국 : 10.8배 / 0.99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