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뉴욕증시 마감 총정리

백인엽대표 매니저 조회 1732
2024-04-06 06:52:23


■무료방송

개장전 방송 : 월~금 아침 8시

장마감후 방송 : 화~목 오후 4시

시청방법 : 유튜브 -> 백인엽 매니저 검색

 

■3월,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전월대비 : 실제 0.3%, 예상치 0.3%, 이전 0.2%
전년대비 : 실제 4.1%, 예상 4.1%, 이전 4.3%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은 인플레이션을 판단할 때 중요한 지표입니다. 평균 임금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입니다. 다행히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전월대비 및 전년대비로는 0.1% 상승했습니다.

■3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
실제 303K, 예상 212K, 이전 270K
(K : 1000단위)

고용지표는 뜨거웠습니다. 현 시점에서 시장은 고용지표가 잘 나올수록, 경제상황이 좋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3월 비농업 고용지수가 예상치를 훨씬 웃돈 것은 악재입니다.

 

■3월, 미국 실업률
실제 3.8%, 예상 3.9%, 이전 3.9%

실업률이 떨어졌다는 점은 고용이 많이 되었다는 겁니다. 역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악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수익률
미국 국채 10년 : 4.4020 (+2.16%)
미국 국채 2년 : 4.7530 (+2.41%)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습니다. 보통 시장의 악재로 인식되지만,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CME FedWatch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확률 51.0%
6월, 50bp 기준금리 인하 확률 1.6%

6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52.6%(51% + 1.6%)까지 떨어졌습니다. 4월 5일(금) 아침에 확인했을 때도 인하할 확률이 60% 후반 대였습니다. 이 추세로 진행된다면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가 기존 3회에서 2회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일코멘트>>
지금까지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였을 때, 미 증시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지수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강한 상승을 보인 점은 의외입니다.

실제 고용지표 발표 후, 1)미국 채권 수익률이 2%대 상승했고 2)6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50%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는 점은 의외입니다.

2가지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내내 미 증시가 조정을 받았단 점에서 ‘미리 매를 맞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적 압박이 이전만 못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다음 주 시장이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단기 추세 하락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물론 월요일 추가 반등이 나오면 현 추세를 이어가겠죠. 적어도 금요일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박 보다는, 오히려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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