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5일 장전투자전략(지적학적 리스크는 늘 기회, 삼성전자)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754
2024-04-05 08:29:18


좋은 아침입니다,. MBN 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꼭 참고해보세요. 

 

 


2024년 4월 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TSMC가 지진의 영향을 받으며 미 팹리스 반도체주들이 내렸습니다.

(2) 글로벌 제조업경기 반등으로 구리가격이 1년만에 9000달러를 넘었습니다.

(3) Fed 내에서 올해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36%p (-0.013%p)
한국 고객예탁금, 57.0조원 -0.4조원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11 (-0.038, -0.04%)
- 유로/달러: 1.0837 (0.0000, 0.00%)
- 달러/엔: 151.34 (0.00, 0.00%)
- 파운드/달러: 1.2639 (-0.0003, -0.0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474% (-2.5bp)
- 5년물: 4.2971% (-3.0bp)
- 10년물: 4.3094% (-3.8bp)
- 30년물: 4.4757% (-3.2bp)
- 10Y-2Y: -33.80bp (1.29bp 역전 확대)

[ 상품시장]
- WTI: 86.59 (+1.16, +1.36%)
- 브렌트유: 90.65 (+1.69, +1.89%)
- 금: 2,308.50 (-6.50, -0.28%) - 지정학적 리스크가 나왔는데 골드는 왜 하락? 
- 은: 27.25 (+0.19, +0.69%)
- 아연(LME, 3M): 2,645.50 (+97.50, +3.83%)
- 구리: 424.90 (+5.50, +1.31%)
- 옥수수: 435.25 (+3.50, +0.81%)
- 밀: 556.25 (+0.25, +0.04%)
- 대두: 1,180.00 (-2.25, -0.19%)

[유가]
- 이란이 시리아내 자국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모든 부대원의 휴가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지정학적 우려감을 키우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1.36% 상승한 86.59$/bbl을 기록

[월가 코멘트]
[매파 성격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횡보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함

[비둘기파 성격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최근 미국 경제가 전통적인 수요 과열 흐름을 보이고 있지는 않으며, 두 달간의 물가 지표만으로 연준이 물가 목표 달성으로 가는 길이 어긋났다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전함

[맥쿼리의 티레이 위즈먼 전략가]
최근 양호한 경제지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금리가 상승한다면 주식이 이를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22V리서치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용지표 발표 후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응답한 투자자는 29%, 안전자산 강세를 전망한 투자자는 32%였으며, 39%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

[수석 전략가 데니스 드부셰어]
시장은 명확한 컨센서스가 없는 상태.
시간당 평균 임금이 가장 중요한 지표.

[BMO캐피탈, 이안 리겔/ 베일 하트만]
대체로 고용 탄력 확인, 연준에 유연성 줄 것.
투자자 57%, 미 국채가격 내리면 매수의견

[울프리서치]
시장 반응 있겠지만 25bp 상황 바꾸려면 상,하방 더 큰 사프라이즈 필요.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상승. 

결국 증시의 하락은 연준위원의 발언보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크게 뛰어올라간 점이 더 영향을 줬을 것.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금리 인하 지연 우려에 오후들어 낙폭 확대
-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뉴욕 증시는 오전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준 위원의 발언과 이란이 이스라엘을 보복공격 할 수 있다는 전망에 유가가 급등하며 급하게 하락 전환 마감.

- 미 주요 지수 1% 넘게 하락하며 장중 저점에 마감
- 가장 매파와 비둘기파적 인사의 ‘금리인하’에 대한 비관적 전망에 투심 악화
- VIX 지수, 14% 넘게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6.3 기록

-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IT(-1.72%) 및 헬스케어(-1.40%)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너지(-0.06%) 및 유틸리티(-0.20%) 업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하락세 기록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IT(-1.7%)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을 견인.

 

마이크로소프트-0.61%, 엔비디아-3.44%, 애플-0.49%, 구글-2.83%, 메타+0.82%, 아마존 -1.32%, 테슬라+1.62% 

 

구글-2.83% : 구글은 GenAI를 사용하여 검색엔진에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하고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FT)

 

테슬라+1.62% : 독일에서 인도 수출용 우측 핸들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56.07 (-147.43, -3.01%)
-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기업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일제히 약세를 기록.
-  TSMC가 전일과 달리 공장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소익에 TSMC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하락폭이 컸음.

- 사실 처음엔 그렇게 큰 하락이 아니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짐과 함께 매도가 커졌음. 

- TSMC 영향도 있겠지만, 지정학적리스크가 매도를 더 유발시켰다고 볼 수 있음. 
- AMD(-8.27%)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 엔비디아(-3.44%), 브로드컴(-3.35%), 마이크론(-3.06%), 인텔(-1.49%) 등이 하락
  VanEck 반도체 ETF(-2.7%)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도 동반 하락.

지정학적 우려 증가에 방산업체 강세
- 시리아의 이란 대사관에 대한 공격 배후로 이스라엘이 지목된 가운데,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고 이스라엘 역시 이스라엘을 헤치려는 세력에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
- 지정학적 우려가 증가한 가운데 방산업체 주가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L3해리스(+2.60%), 레이시온(+1.80%), 록히드마틴(+1.37%), 노스럽그루먼(+0.54%)등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

엇갈린 소비재 기업 주가
- 음식료 기업 콘아그라 브랜즈(+5.44%)는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2개 분기 연속 판매량이 늘어나고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는 S&P500 수익률 1위를 기록
- 반면 냉동 식품 판매업체 램웨스턴(-19.37%)는 개장 전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북미지역에서 새로운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예상보다 많은 운영 차질이 발생하고 레스토랑의 수요가 감소한 점이 지적받으면서 주가는 S&P500 기업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
- 의류업체 리바이스(+12.38%)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보다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고,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며 주가 상승
- 반면 제퍼리스가 룰루레몬(-4.40%)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는데, 북미 지역의 성장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너무 높은 상태라고 평가

태양광 엔페이즈에너지 +1.84% : 옐런 방중, 태양광 규제 기대. 

- MSCI 한국지수 ETF: $66.11 (-0.39, -0.59%)
- MSCI 이머징지수 ETF: $41.16 (-0.15, -0.36%)
- Eurex kospi 200: 376.25p (-2.00p, -0.53%)
- NDF 환율(1개월물): 1,349.65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56.07 (-147.43, -3.01%)
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

오늘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발표 이후 반응과 sk하이닉스의 주가 추이가 중요.

오늘밤 고용보고서 발표와 주말사이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경계를 크게 가지고 가며 차익실현이 나타날 수 있음. 

 

이런 상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버텨준다면 시장은 다시 안정을 찾을 가능성.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으로 가지 않는 이상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에 넘어가면서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고용보고서에서는 고용보다 내용이 더 중요. 임금상승률과 실업률의 정도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 

다음주 총선과 CPI의 결과에도 주목. 
보수적 관점이 필요한 상황에 대표종목 추이, 외국인 동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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