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증시도 종목 장세, 금리인하 기대 유효!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는 '성 금요일'로 휴장했습니다. 주말 동안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한 대담에서 2월 PCE 지표를 보고 물가가 기대하는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아직 금리인하 시기가 확정적이지 않다고 했지만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유럽 증시는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증시 상승 흐름에 편승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증시는 0.26% 상승했고 독일은 0.08%, 프랑스는 0.01%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시초가 대비 다소 후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시장 수급이 두 종목에 심하게 쏠리면서 나머지 종목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철저한 종목별 장세 흐름이 연출됐습니다. 원익IPS가 13% 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D램 및 낸드 업황 개선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고 유진테크,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등 소재, 장비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대장주 HLB, 알테오젠이 나란히 조정 받은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는 기관의 대량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 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에코프로그룹주와 엔켐, 에코앤드림 등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을 안겼습니다.
4월 5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를 시작은 본격적인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5일부터는 미국 암학회(AACR)도 개막합니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을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가지표와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실적 및 수급에 따라 철저하게 종목별 장세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 방산 등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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