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0일 장전투자전략(결국 답은 하나)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1658
2024-03-20 08:17:44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시황 한장 요약 공개버젼은 주2회 공개됩니다.

 

2024년 3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워렌 미 상원의원이 연준에 금리인하를 요구했습니다.

(2) 텍사스교원연금이 블랙록의 ESG 정책에 반발하며 자금 85억달러를 회수했습니다.

(3) S&P가 전기차 배터리 수요 우려로 SK이노의 신용등급을 내렸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93%p (+0.013%p)
한국 고객예탁금, 53.1조원 -0.2조원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818 (+0.239, +0.23%)
- 유로/달러: 1.0866 (0.0000, 0.00%)
- 달러/엔: 150.85 (-0.01, +0.01%)
- 파운드/달러: 1.2722 (0.0000, 0.0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831% (-4.9bp)
- 5년물: 4.2973% (-4.4bp)
- 10년물: 4.2925% (-3.2bp)
- 30년물: 4.4415% (-0.7bp)
- 10Y-2Y: -39.06bp (1.71bp 역전 축소)

[상품시장]
- WTI: 83.47 (+0.75, +0.91%)
- 브렌트유: 87.38 (+0.28, +0.32%)
- 금: 2,181.20 (-4.70, -0.22%)
- 은: 25.14 (-0.13, -0.51%)
- 아연(LME, 3M): 2,505.50 (-26.50, -1.05%)
- 구리: 407.45 (-5.55, -1.34%)

[주요 경제 지표]
미국 2월 주택착공(MoM):
예상 144.0만(+8.2%), 발표 152.1만(10.7%), 이전 137.4만(-12.3%)
 
미국 2월 건축허가(MoM):
예상 149.6만(+0.5%), 발표 151.8만(+1.9%), 이전 148.9만(-0.3%)

- FOMC를 앞두고 시장 금리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구경제 성격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를 중심으로 상승세 마감

- S&P500 지수, 종가기준 역사적 신고가 경신(5,178.52p)
- 일본중앙은행(BOJ), 17년 만에 금리인상 단행…일본 엔화 약세
- 국제유가, 20주 만에 최고치 기록
- 증시 상승,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상승


[유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영향으로 공급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WTI유가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83.47$/bbl을 기록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환율]
엔화는 BOJ가 17년 만에 기준금리 정상화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화적 기조를 지속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달러대비 약세를 기록하며 달러/엔 환율은 150.86을 기록. 이는 지난해 11월 중순이후 가장 높아.  

 

[채권] 

20년물 경매 참여 수요가 높게 발표되며 금리하락 (채권 상승) 

 

[월가 코멘트]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챤 뮬러-글리스만 전략가]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매수해야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는데, 양호한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금리 측면의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한 주식의 지속적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전략가]
S&P500 올해 말 목표치를 월스트릿에서 가장 높은 5,400p로 제시했지만,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이기보다는 AI같은 일부 섹터가 높은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전망

[22V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
투자자의 56%가 S&P500지수는 향후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지만, FOMC 직후의 시장의 방향성은 위험자산 선호(33%), 안전자산 선호(31%)로 혼재 양상을 기록
 

[WSJ의 닉 티미라오스]

연준 관리들은 금리인하가 시작되려면 신뢰할만한 추가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주 경기침체 위험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 것. 인플레이션 하락이 재개되면, 인하에 대한 정당성을 재개할수 있기에 다음달 물가데이터가 특히 중요하다고 언급.


- 커뮤니케이션(-0.17%)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고, 에너지(+1.08%) 및 유틸리티(+0.92%) 업종이 특히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98%, 애플+1.36%, 구글-0.38, 메타-0.15%, 엔비디아+1.07%, 아마존+0.81% 테슬라-1.43%
필라델피아 반도체: 4,712.81 (-44.80, -0.94%) -  3월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AMD -4.84%, 인텔-1.55%, AMAT +0.30%, KLA-1.40%, 램리서치+0.62%, 브로드컴+0.06%

 

엔비디아(+1.1%) 전일 젠슨 황 CEO가 GTC 2024 기조연설에서 최대 30배 성능이 개선된 신제품 Blackwell B200을 공개한데 이어, 금일 CFO가 신제품은 올해 말 본격 출시될 예정과 함께 일부 공급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장 초반 실망 매물에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상승 반전해 마감.

젠슨 황 CEO가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협력 발표가 있었던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3.6%), 시놉시스(+4.3%), 앤시스(+2.1%) 등  동반 강세.

인공지능 칩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경쟁을 하고 있는 AMD(-4.8%)와 인텔(-1.5%) 등의 주가는 약세.

AMD(-4.8%) 엔비디아를 따라 잡기위한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는 평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9.0%) S&P500 편입 이슈가 지났고, 약 20억 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 소식에 약세를 기록.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관련주 약세

코인베이스(-4.0%), 마이크로스트래티지(-5.7%) 등

텐센트뮤직(+6.4%) 연간 유료 사용자 수가 2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지표 호조에 주택건설업체 강세
- 개장 전 공개된 미국 2월 주택착공 및 건축허가 건수가 모두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택 건설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강세 기록
- 예상보다 견조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지난 주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던 시장 금리가 이 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점 역시 주택건설업체 주가 상승에 영향
- DR호튼(+3.02%), 레나(+1.93%), NVR(+2.11%), KB홈(+1.74%), 톨브라더스(+1.60%) 등의 업체가 일제히 상승
 
금속 가격 하락에 관련 업체 하락
- 중국 구리 제련소의 공급 축소 소식에 최근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산업용 금속 역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코메르츠방크 애널리스트는 알루미늄의 경우 중국에서 원활한 공급이 이어질 것이고 아연은 부동산 침체로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강세를 보인 산업용 금속 가격은 이 날 전반적으로 하락
- 산업용 금속 가격은 물론 귀금속 가격도 약세를 보였는데, 알코아(-4.38%), 뉴몬트(-2.50%), 프리포트맥모란(-0.34%) 등 관련업체 주가는 전반적인 약세 기록

- MSCI 한국지수 ETF: $65.28 (-0.48, -0.73%)
- MSCI 이머징지수 ETF: $40.64 (-0.20, -0.49%)
- Eurex kospi 200: 360.70p (+1.75p, +0.49%)
- NDF 환율(1개월물): 1,335.30원 / 전일 대비 6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12.81 (-44.80, -0.94%)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예상.

오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수도 있으나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 HBM 테스트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고 한 발언은 주목.
“차세대 GPU의 공급 부족”,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중” 등의 코멘트가 엔비디아의 장중 주가 반등을 견인했음을 감안 시, 관련종목에 대한 심리는 긍정적일 수 있음. 

 

승자 독식으로 엔비디아 상승 AMD 하락 / SK하이닉스는 더 좋고, 삼성전자는 공급을 전제로 테스트 발언이 나왔는데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 것이냐 중요. 

 

HBM4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봤을 때 검사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은 인플레 우려 지속이 될 수 있고, 시장이 안좋아지면 유가 테마 형성도 가능해짐. 

 

FOMC 앞두고 우려감이 커지고 있으나 FOMC 이후 발표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발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시간외 흐름에 따라 국내시장도 결국은 4월 실적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기 때문. 

 

전일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분리과세 발언이 나왔다는 점.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법인세완화 발언에 따라 

다시 외국인의 코스피 매수세가 들어오냐도 관전 포인트.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전세계 : 17.7배 / 2.73배
미국 : 21.2배 / 4.22배
유럽 : 13.8배 / 1.92배
중국 : 9.0배 / 1.03배
일본 : 16.0배 / 1.52배
한국 : 11.6배 / 1.0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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