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신고가 랠리 지속, 전기차 강세!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주 빅위크(MS, 애플,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 등 실적 발표)를 MS가 1% 이상 상승세를 타면서 시총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엔비디아가 2.35% 상승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난 주 어닝 쇼크로 주가가 급락했던 테슬라가 4% 넘는 강세를 보였고 루시드그룹은 27% 급등했습니다. 1월 FOMC회의를 앞두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07%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9%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76%, 나스닥 지수는 1.1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이틀째 강세를 보였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영국 증시는 0.03% 하락했꼬 독일은 0.12% 하락, 프랑스는 0.09%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극명한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업종대표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전략의 일환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이 가시화 된 가운데 대표적인 저PBR 종목이며 주말 대형 유통점 의무휴업 폐지 수혜까지 겹친 이마트가 15%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와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5천억 가까운 투매 물량을 쏟아내면서 2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부장, 제약바이오, AI, 로봇 등 성장섹터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1월 FOMC회의가 글로벌 증시 방향성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고 FOMC회의를 계기로 금리인하 기대감 소멸 리스크와 향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증시는 원달러 환율 하락 속에 외국인 매수세의 꾸준한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낙폭과대 2차전지 및 전기차 관련주들의 기술적 반등과 제약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AI 및 로봇 등 성장 섹터 종목군에 대한 조정 시 매수 관점이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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