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38,000p 돌파! 애플 시총 1위 복귀!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8,000p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애플은 MS를 제치고 다시 시총 1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대만의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비전 프로가 올해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루시드, 리비안 등 후발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는 3~4% 강한 반등에 성공했지만 테슬라는 모건스탠리가 또 다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1.6% 하락 마감했습니다. 최근 AI 반도체 수혜 기대감으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엔비디아는 강보합권 마감, MS와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은 다소 쉬어가는 흐름이 연출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3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22%, 나스닥 지수는 0.3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장 훈풍과 경기 연착륙 기대감,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매수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35% 상승했고 독일은 0.77%, 프랑스는 0.56%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양대 지수 모두 약세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셀 기업들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심화됐습니다. 테크윙, 어보브반도체 등 온디바이스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HBM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한 시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에코프로그룹주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와 겨울 한파에 따른 배터리 방전 이슈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됐습니다. 리튬 가격 하락 우려도 관련주 흐름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증시가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중국, 홍콩, 대한민국 등 신흥국 시장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 변수와 이번 주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선진국 시장 선호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주도섹터 트렌드와 시장 맞춤형 전략이 필수입니다. 당분간 AI 생태계 구축과 관련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로봇 관련주에 대해서도 눌림목 공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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