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침체 지속, 미국장 조정 구간!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387
2024-01-18 07:33:20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고 홍해발 물류대란 우려가 심화되면서 증시 투자심리가 꺾이고 있습니다. 특히 3월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이 증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S,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이 대부분 조정을 받았고 테슬라, 루시드 등 전기차 관련주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AMD, ASML이 소폭 상승했지만 엔비디아는 신고가 랠리를 멈추고 0.58% 약세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5% 하락했꼬 S&P500 지수는 0.56%, 나스닥 지수는 0.59%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조정을 이어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국 증시는 1.48% 하락했고 독일은 0.84%, 프랑스는 1.07%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2% 넘는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2조원이 훌쩍 넘는 투매 물량을 쏟아내면서 증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급등세를 타면서 증시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만든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금융투자가 소폭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9천억원이 넘은 매물을 쏟아내면서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 넘게 하락했고 NAVER가 4.8%,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도 일제히 2% 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그룹주를 포함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 마감했고 반도체 소부장, AI, 로봇, 제약바이오 등 성장섹터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연초 부각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로 단기 조정 구간에 돌입했습니다. 국내증시는 원달러 환율 급등이 가장 큰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지수의 단기 급락 조정으로 이미 상당 부분 가격 반영이 된 만큼 저점 회복과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습니다. 정부가 금투세 폐지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거래세 인하 등 세제 개혁에 나선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반도체, 로봇 등 업종에 대한 조정 시 매수가 유효합니다. 제약바이오, AI의료 등 기업에 대해서도 저점 공략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5분 생방송 " 일발장전 & 공략주"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매일경제TV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Go & Stop"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목 오후 4시 5분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