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해, 올해도 변동성 장세 전망!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새해 연휴로 휴장했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신정 연휴로 휴장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선거를 치르는 '선거의 해'로 그 중 특히 미국 대선이 가장 중요한 증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누가 되느냐에 따라 친환경 경제 정책을 포함한 외교, 안보, 국방 등 분야의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횟수도 증시 방향성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도 미국증시 빅테크 기업들의 랠리 지속 가능성 속에 반도체 및 AI,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산업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마지막 영업일 국내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1.6%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8만전자에 육박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자동차, 조선, 배터리 등 업종 대표주 쪽으로 기관,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연말 윈도우 드레싱 효과가 반영되면서 장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지수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시총 1~2위 기업이 부진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반도체 등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관련 HBM 수혜주가 기술적 반등에 나섰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 바이오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에이비엘바이오,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등 코스닥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로봇, AI 등 관련주도 기술적 반등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올해 국내증시는 결국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AI, 반도체, 로봇, 제약바이오 등 성장섹터 종목들의 순환매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1월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CES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부각되는 가운데 관련 수혜주에 대해 미리 선점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초 증시 상승 랠리를 주도할 성장섹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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