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둔화 확인, 산타 랠리 지속 전망!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시장은 11월 PCE 가격 지수에 주목했습니다. 11월 PCE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고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물가 둔화가 지속된다는 점이 지표로 확인되면서 내년 3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ME 페드워치는 내년 3월 금리인하 확율을 90%로 잡고 있습니다. BMS가 카루나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카루나의 주가는 47% 폭등했습니다. 모더나, 바이오젠, 암젠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탔고 이뮤노반트 주가도 6%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3대 지수는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산타 랠리 지속 가능성을 더욱 키웠습니다. 다우지수는 0.05%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17% 상승,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가 이어졌습니다. 2주 가까우 단기 조정 흐름을 통해 연말 차익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국 증시는 0.04% 상승했고 독일은 0.11% 상승, 프랑스는 0.03%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소폭 순매도 전환하면서 업종 대표주들이 다소 숨고르기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1.2% 상승하면서 연중 고점을 경신했고 롯데정밀화학, HMM 등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금융투자와 사모펀드의 매도 속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소재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가온칩스, 오픈엣지,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팹리스, 칩리스 기업들이 급등세를 연출했고 에이비엘바이오, 레고켐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기업도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국내증시는 이제 딱 3거래일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12월말 결산 법인을 기준으로 올해 배당락일은 27일인 만큼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반대로 주주의 지위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26일까지 보유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연말 배당투자에 나서는 분들은 배당락까지 감안한 투자전략을 수립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1월 이벤트를 대비해서 반도체, IT, 제약바이오 등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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