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이벤트, 증시 변곡점!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19.9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 영향으로 전체 고용시장의 성장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시장 충격은 최소화 시켰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21까지 10bp 뛰어올랐지만 시장에 큰 악재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보잉이 3% 넘는 강세를 나타냈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텔 등 반도체 기업들이 1~2%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ARM 홀딩스는 7%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종가 기준 시총 9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41%, 나스닥 지수는 0.45%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단기 반등 추게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독일은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54% 상승했고 독일은 0.78%, 프랑스는 1.3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강세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난 덕분이었습니다 .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대 상승세를 보였고 NAVER, 카카오, POSCO홀딩스 등 업종 대표주가 살아났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국발 훈풍 덕분에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기술적 반등에 나섰습니다. HPSP, 에스티아이 등 HBM 수혜주와 칩스앤미디어, 가온칩스 등 온디바이스 AI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종목의 상승으로 로봇, AI 등 기술주가 동반 상승세를 탔고 셀트리온헬스, 셀트리온제약, HLB 등이 5~6% 상승하면서 코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번 주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릴레이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12월 저녁 미국의 11월 CPI 지표가 발표될 예정으로 전년동기 대비 상승률이 3.0% 수준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13~14일로 예정된 미국 연준의 FOMC 희의 결과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내년 금리인하 전망에 대한 단서가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주요국 통화정책 결과 발표를 전후로 국내증시도 중요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로봇 등 주도 업종 종목들의 순환매를 대비한 종목 선점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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