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신고가, 파월 비둘기파 연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강세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탔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애틀란타 스펠만 대학 연설이 공개된 이후 시장은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였습니다.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수 있다고 발언했지만 시장은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여지가 있다고 해석하면서 달러가 약세 전환했고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세일스포스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리비안이 7.58%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J&J, 암젠 등 제약바이오 기업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이뮤노반트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주당 40달러를 넘어섰고 ARM홀딩스도 3.9% 강세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2%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59%, 나스닥 지수는 0.55%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파월 의장 연설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국 증시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영국 증시는 1.01% 상승했고 독일이 1.12%, 프랑스는 0.48%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원 이상 급등하면서 다시 1,300원을 상회하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출회했고 이는 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LG엔솔이 6% 가까이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1%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2% 상승세를 보였지만 2차전지,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소부장 등 업종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레코켐바이오, 알테오젠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일부 제약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채금리와 달러 인덱스 하락이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의 44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로 장 초반 양극재 소재 종목을 포함한 2차전지 관련주가 낙폭 과대 구간 탈피 시도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로봇, 반도체 등 성장섹터 종목과 신약 개발 모멘텀이 유효한 바이오테크 기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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