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강경 발언, 10년물 국채금리 5% 임박!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410
2023-10-20 07:31:59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이틀째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주목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뉴욕 경제클럽 간담회에 참석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고용시장 과열과 경기 과열이 식어야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수 있다면서 여전히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파월 의장 발언 이후 달러인덱스와 2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했지만 10년물 국채금리가 4.98%까지 뛰었습니다. 넷플릭스가 3년 만에 가입자 최대폭 증가를 기록하면서 16% 급등했고 이익률 급감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테슬라는 9% 넘게 급락했습니다.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은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75%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85%, 나스닥 지수는 0.96%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장기화 우려와 긴축 강화 발언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 증시는 1.17% 하락했고 독일은 0.33%, 프랑스는 0.64%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 3거래일 만에 다시 매도 전환했고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IT, 인터넷, 자동차, 기계장치, 배터리 등 업종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엔비디아발 악재가 부각된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고 테슬라 쇼크로 2차전지 관려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 역시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기술적 반등에 나섰지만 나머지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글로벌 증시 투자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10년묵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 동향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오늘 국내증시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3 수혜주는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 이번 주 지나치게 과도한 하락세를 나타낸 제약바이오 업종은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5분 생방송 " 일발장전 & 공략주"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매일경제TV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45분 "Go & Stop"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목 오후 4시 5분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