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장전투자전략(단기 불확실, 방향이 중요))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701
2023-10-16 08:01:07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648 (+0.049, +0.05%)
- 유로/달러: 1.0511 (-0.0017, -0.16%)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0538% (-1.5bp)
- 10년물: 4.6124% (-8.5bp)
- 10Y-2Y: -44.14bp (6.96bp 역전 확대)

 

MOVE 지수 : 128.33 (+1.55%)

CBOE VIX : 19.32(+15.76%)

Fear & Greed Index : 29(공포)

 

상품시장
- WTI: 87.69 (+4.78, +5.77%)
- 브렌트유: 90.89 (+4.89, +5.69%)
- 금: 1,941.50 (+58.50, +3.11%)
- 은: 22.90 (+0.94, +4.26%)
- 아연(LME, 3M): 2,446.00 (0.00, 0.00%)
- 구리: 357.10 (-2.00, -0.56%)
- 옥수수: 493.25 (-2.75, -0.55%)
- 밀: 579.75 (+8.25, +1.44%)
- 대두: 1,280.25 (-9.75, -0.76%)

주말동안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하면서, 에너지 기업 강세에도 나머지 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

 

- 에너지(+2.25%) 및 유틸리티(+1.0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1.52%) 및 경기소비재(-1.4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수출 규제 업체를 제재했다는 소식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우려가 겹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5.77% 상승한 87.69$/bbl을 기록

 

빅테크와 반도체 약세. 

테슬라 -2.99%, 애플 -1.03%, 마이크로소프트 -1.04%, 아마존 -1.92%, 알파벳 -1.16%, 메타 -2.92%

엔비디아 -3.16%, AMD -3.40%, 마이크론 -0.77%, 인텔 -2.36%, 브로드컴 -2.48%, 램리서치 -1.50%

 

유가상승으로 에너지업체 강세

- 엑슨모빌(+3.19%)과 쉐브론(+1.75%) 등 대형 에너지 기업이 상승했고, 우드 맥켄지가 잠재적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마라톤 오일(+4.74%), 데본 에너지(+3.64%), EOG(+3.57%), 다이아몬드백(+2.59%) 등이 일제히 상승
 

금융주강세. 

- JP모건(+1.50%)과 웰스파고(+3.07%)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지정학적 우려를 경고했음에도 고금리 환경이 은행 실적에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에 주가는 상승
- 보험업체 프로그레시브(+8.13%)는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밝히며 주가는 상승했고, 올스테이트(+5.56%), 트레블러스(+2.17%) 등 다른 보험업체 주가도 상승
- 시티그룹(-0.24%)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소비자 금융 분야의 성장세가 둔화되었다는 우려에 주가는 하락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일리. 맥케슨(MCK) 신고가 경신. 

노보 노디스크 23년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 다시 한번 상향. 

노보 매출액 YoY +32~38% 성장 예상
가이던스는 지난 4월 예측치보다 3% 증가한 8월 예측치(27~33%) 대비 5% 증가한 수치
예상 이익 가이던스 또한 40~46%로 9%p 증가 제시. (이전 31~37% 였음) 

- MSCI 한국지수 ETF: $58.76 (-0.27, -0.46%)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6 (-0.14, -0.37%)
- Eurex kospi 200: 326.30p (-1.55p, -0.47%)
- NDF 환율(1개월물): 1,351.07원 / 전일 대비 0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452.97 (-95.65, -2.70%)

- 코스피 약세 출발 예상. 

 

연준 위원들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비둘기파적)와 미국 경제지표 둔화 등으로 8 월 이후 글로벌 증시와 우리증시를 괴롭혀왔던 채권, 달러 급등세는 진정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 

중국과 우리 나라 경제지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 

 

미국도 예상과 달리 실적발표가 잘 나오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주 테슬라부터 시작되는 빅테크 실적발표가 중요한 지표를 할 것으로 예상. 

 

최근 장기채도 다시 하락 반전했음. 

9월 FOMC 이후 고금리 장기화 충격으로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세를 야기했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다소 완화되었다는 점

Fed Watch 기준 11월, 12월 FOMC에서 금리동결 확률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10월17일은 미국 9월 소매판매, 광공업/제조업 생산 지표가 발표되는데, 제조업 생산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있음. 

경기 침체 우려는 작아지고 있으나 경기의 고성장이 이어나갈 가능성이 낮음. 

이렇게 흘러가면 결국 채권금리가의 급등은 어렵게 될 가능성이 존재. 

 

결국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위기까지 번지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기회복 확인이 필요. 

우리나라는 9월에 이어 10월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졌다는 점. 

휴무가 많기때문에 조업일 수를 감안했을때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특히 반도체의 회복이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상황이 이어진다면 우리증시는 변동성은 나타날 수 있겠으나 저점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 

 

하루하루 변동성은 커지며 등락이 많이 나타날 수는 있겠으나 결국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지금은 실적시즌에 들어가는 만큼 종목들의 실적발표에 주목하면서 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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