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7일 장전투자전략(금리 리스크는 제한적)
좋은 아침입니다. MBN 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173 (+0.175, +0.17%)
- 유로/달러: 1.0572 (-0.0021, -0.20%)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1315% (+0.7bp)
- 10년물: 4.5478% (+1.4bp)
- 10Y-2Y: -58.37bp (0.78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7.72(+0.33%)
CBOE VIX : 18.94(+12.07%)
Fear & Greed Index : 27(공포)
상품시장
- WTI: 90.39 (+0.95, +1.06%)
- 브렌트유: 93.96 (+0.85, +0.91%)
- 금: 1,919.80 (-17.80, -0.92%)
- 은: 23.20 (-0.28, -1.18%)
- 아연(LME, 3M): 2,511.00 (-21.00, -0.83%)
- 구리: 364.90 (-2.40, -0.65%)
- 옥수수: 479.75 (-1.75, -0.36%)
- 밀: 589.00 (+0.50, +0.08%)
- 대두: 1,302.75 (+6.25, +0.48%)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S&P지수는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무디스는 셧다운시 신용등급에 대해 우려를 표명.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틸리티(-3.05%)와 경기소비재(-2.0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너지(-0.50%)와 헬스케어(-0.86%)는 상대적으로 작은 폭의 하락세 기록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와 러시아의 공급 우려가 이어지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90.39$/bbl을 기록
테슬라 -1.16%, 애플 -2.34%, 엔비디아 -0.74%, 마이크로소프트 -1.70%, 아마존 -4.03%, 알파벳 -1.94%, 메타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7% 하락.
AMD -1.46%, 브로드컴 -2.12%, 인텔 -1.34%, 마이크론 -0.93%, ASML -2.29%, AMAT -1.84%
아마존(-4.03%)은 연방거래위원회가 독점적인 위치를 이용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반독점법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이러한 독점 금지 이슈는 알파벳(-2.06%), 메타 플랫폼스(-0.62%), MS(-1.70%), 애플(-2.34%) 등 대형 기술주 대부분의 하락을 부추김.
테슬라는 약세였지만 다른 전기차는 견조한 모습.
BofA는 전기차 업체 피스커(+9.60%)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전했는데, 순수 전기차 업체로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의 노출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전망
- 베어드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5.35%)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3분기 판매량은 시장의 기대를 넘어설 것이며 자체조달 부품들을 사용하며 이익률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 다른 전기차 업체 루시드(+3.51%) 주가 역시 상승했으나, 대형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1.16%) 주가는 약세 기록
온 세미컨덕터(-4.56%)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브로드컴(-2.12%), 마이크론(-0.93%), 램리서치(-2.35%), AMAT(-1.84%) 등 여타 반도체 업종은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진. 특히 연초 이후 상승폭이 컸던 점도 부담. 여기에 TSMC(-2.26%)는 ASML(-2.29%)이 래피더스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위해 일본 북부에 지원 센터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래피더스는 TSMC와 경쟁업체이기 때문. 이러한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7% 하락
당뇨 관련 의료 장비 업체 반등
- 노보노디스크(+0.72%)의 비만 치료제인 GLP-1 개발로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업체 주가는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 날 반등에 성공
- 수면 무호흡증 치료기를 제조하는 레스메드(+3.55%)는 물론, 인슐린 펌프 제조업체 인슐렛(+2.99%)과 탠덤(+8.59%),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 덱스컴(+2.97%) 등이 일제히 반등
국내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는 초기 데이터의 컨센 상회 소식에 +97.04% 폭등.
이뮤노반트의 대주주인 로이반트 역시 +21% 급등 마감
넥스테라 에너지(-3.16%), 듀크 에너지(-2.35%) 등 유틸리티 업종과 리얼티 인컴(-1.82%), SPG(-2.66%) 등 리츠 금융업종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JP모건(-1.04%), 웰스파고(-2.19%), 씨티그룹(-1.95%), 골드만삭스(-1.53%) 등 대형 금융업종은 물론, 코메리카(-3.52%), 웨스턴 얼라이언스(-2.93%), 이스트웨스트뱅코프(-2.86%) 등 지역은행 등은 JP모건의 다이먼 CEO가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여파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실적 부진 우려가 높아졌고, 여기에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도 부담을 주며 하락.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8.70 (-1.92, -3.17%)
- MSCI 이머징지수 ETF: $37.76 (-0.54, -1.41%)
- Eurex kospi 200: 325.95p (-2.40p, -0.73%)
- NDF 환율(1개월물): 1,352.11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29.62 (-59.84, -1.77%)
- 코스피는 하락 출발 예상.
달러/원이 1,350원을 넘어갔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77% 하락했다는 점은 우리나라 관련 업종에 부정적.
전일 무디스에서 미국의 셧다운은 신용등급 하락에 우려가 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전일 우리증시에 선반영.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이 다음주 발표를 앞두고 추정치가 지속 하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도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중.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이는 FOMC에서 금리를 더 올린다보다 동결로 가지만 고금리를 유지한다고 발했던 이후의 영향이 큼. 전일 미 10년물이 아시아시장에서 4.56%를 넘어갔었는데, 장 마감후 4.5%를 하회할 정도로 변동성을 보여줬음.
결국 다시 4.53% 수준에 머물로 있는데, 미 10년물은 4.7~4.8%가 상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지금 자리에서 금리가 더 크게 튀어 올라가는 것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그렇다면 금리관련쪽은 포지션 청산하는 곳이 많아 지고, 관망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양호한 결과가 예상되는 마이크론(-0.93%)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는 점은 우호적.
여기에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2%에서 3.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
중국의 서비스업 PMI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점 등 긍정적인 소식도 기대되고 있다는 점.
하지만 셧다운에 대한 우려감이 있기때문에 지금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지만 10월 이후 실적발표과 대형주의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외국인은 2,470 을 중심으로 2,450 ~ 2,490 의 자리에서는 단기 바닥을 형성을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니
하락 출발 이후 반대매매 또는 휴일 리스크 회피하는 마지막 물량들이 나올 수는 있겠으나 증시가 과매도 구간에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추석 이후를 보면서 갈 필요가 있음.
오늘 국내증시는 약세 출발이후 불안정한 심리가 이어지면서 제한적인 증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