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6일 장전투자전략(10월 삼성기대감)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941 (+0.358, +0.34%)
- 유로/달러: 1.0595 (-0.0058, -0.54%)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5.1227% (+1.3bp)
- 10년물: 4.5314% (+9.8bp)
- 10Y-2Y: -59.13bp (8.47bp 역전 축소)
MOVE 지수 : 117.33(+16.04%)
CBOE VIX : 16.90(-1.74%)
Fear & Greed Index : 38(공포)
상품시장
- WTI: 89.68 (-0.10, -0.11%)
- 브렌트유: 93.29 (+0.11, +0.12%)
- 금: 1,936.60 (-10.90, -0.56%)
- 은: 23.39 (-0.46, -1.95%)
- 아연(LME, 3M): 2,532.00 (-30.00, -1.17%)
- 구리: 367.00 (-2.30, -0.62%)
- 옥수수: 481.25 (+4.50, +0.94%)
- 밀: 589.00 (+9.75, +1.68%)
- 대두: 1,297.75 (+3.00, +0.23%)


시장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며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공화당이 한달짜리 임시 예산안을 추진해 셧다운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반발 매수세 유입 영향으로 3대지수는 오후 들어 일제히 상승세 전환에 성공
에너지(+1.28%) 및 소재(+0.8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필수소비재(-0.43%) 및 유틸리티(-0.20%)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러시아가 디젤과 선박 연료 수출 금지를 일부 해제하면서 공급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고, WTI유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89.68$/bbl을 기록
테슬라 +0.86%, 애플 +0.74%, 엔비디아 +1.47%, 아마존 +1.67%, 마이크로소프트 +0.17%, 알파벳 +0.66%, 메타 +0.59%
애플(+0.74%)은 아이폰 15와 프로 맥스 선주문 대기 시간이 14에 비해 거의 두배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미국을 제외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아이폰 15 대기 시간이 4배나 늘었고, 프로 맥스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 물론,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엇갈린 분석이 나오고 있어 실제 매출을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 상승폭은 제한. 퀄컴(+2.55%), 스카이웍(+1.39%), 쿼보(+2.52%) 등 애플 부품주들의 강세는 뚜렷.
아마존(+1.67%)은 AI 스타트업 기업이자 창업자 전원이 OpenAI 출신인 Anthropic에 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 투자와 함께 Anthropic의 소프트웨어를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로 옮기고 챗봇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사용하는 모델을 교육할 예정. 이 소식은 AI 산업에 대해 대형 기술주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줬고, 엔비디아(+1.47%), 슈퍼 마이크로(+5.56%) 등 AI 관련주의 강세를 견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마이크론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면서 +0.72%
AMD +1.23%, 브로드컴 +0.58%, 인텔 +0.32%, 마이크론 -0.44%, 퀄컴 +2.55%, AMAT +0.31%
마이크론 -0.44% 에 대해 모간스탠리는 목표가를 기존 46불에서 58불로 상향하였으나 매도의견을 유지
헝다 그룹 사태의 재 확산에 따른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알리바바(-1.22%), 징동닷컴(-2.07%) 등 중국 기업들이 하락. 특히 리 오토(-9.98%)는 화웨이가 체리 자동차와 더불어 고급형인 신형 S7를 발표하자 경쟁 심화 우려 속 하락.
WSJ는 지난 5개월 동안 이어진 미국 작가협회의 파업의 종료가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지만, 주가는 엇갈린 모습을 기록
- WSJ는 시네마크(+2.66%), 아이맥스(+1.52%)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1.31%) 등에는 긍정적인 뉴스라고 평가했지만, 파업 기간동안 영화 제작이 종료된 워너브로스(-3.96%)는 현금흐름을 개선시킬 수 있었겠지만 제작 중단으로 인한 타격이 더욱 크다고 평가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는 학자금 대출 상환이 시작되며 지출이 감소하면서 식료품 지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학자금 대출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월 평균 400달러 이상을 상환해야 하며 34%는 식료품 지출을 축소할 것이라고 응답
- 필수소비재 업종은 S&P500 11개 섹터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콘아그라 브랜즈(-1.98%), 큐리그 닥터페퍼(-1.93%), 캠벨수프(-1.48%), 매케슨(-1.29%)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방어주 약세, 기술주 강세가 특징적이었던 하루.

- MSCI 한국지수 ETF: $60.62 (-0.18, -0.30%)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0 (-0.17, -0.44%)
- Eurex kospi 200: 332.70p (-0.40p, -0.12%)
- NDF 환율(1개월물): 1,337.6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89.46 (+24.17, +0.72%)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는 국채 금리가 급등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아마존 등 개별 기업들의 강세로 상승 마감한 점.
애플 아이폰 15 시리즈의 선주문 급증 소식은 애플 관련 종목에 긍정적.
아마존의 AI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대형 기술주들이 AI 산업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인만큼 관련 기업들에게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중국 부동산 이슈가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고, 국내도 건설사 신용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증시 강세에 제한적 요인. 미 의회조사국이 셧다운이 진행될 경우 일주일에 GDP 성장률 0.15%p가 하락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 점
결국 이런 문제는 G2의 경기둔화우려를 자극할 수 있음.
하지만 경기둔화로 인해 금리인상은 끝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점. 매크로 환경은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어
우기가 쉬는동안 시장의 다양한 해석 소화가 필요함.
전일과 달리 견고한 증시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점에서 종목의 상승은 제한이 걸릴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분한 증시가 될 가능성.
전일 외국인은 선물에 매수가 들어왔고, 미니 선물&옵션에서 포지션이 좋아지면서 마감됐기때문에
오늘 반대로 단기 차익이 나오느냐가 관전 포인트.
삼성전자가 북미 고객사로 부터 수주를 받은것으로 다시 한번 알려지고 있는 만큼 10월에 있을 삼성전자 테크데이에 기대하면서 봐야 되는 시기입니다.